봄의 전령 청매화 --- ! 봄의 전령 청매화 --- ! 봄의 전령 청매화 --- ! 봄은 언제 오나요 ? 손등 터지는 꽃샘 추위에 봄을 알리는 전령 되어 창백한 미소를 띄워보냅니다. 누구에게나 희망의 봄을 알리는 청매화 ! 봄의 전령 입니다. 너무 춥든 금년 신묘년의 겨울 2011년은 길기도 하다. 쌀을 에는 추위만큼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 나의 이야기 2011.03.05
오랜 친구들과의 단란한 해후. 지지 않는 우리의 우정. 오랜 친구들과의 단란한 해후(解逅)가 3월 1일 공휴일을 이용, 전격 실현된다. 너무 가까운 나머지 서로의 속에 무었을 생각하는지를 깨뚫어 볼 정도이다. 오늘 광안리 호메로스(Homeros) Hotel에서 사우나 목욕후 유명 대구 뽈찜 집 으로 막 옮긴 직후이다. 이길용, 허남명 이며. 정.. 나의 이야기 2011.03.02
금정산 둘레길 제3코스/법천사-->호포역 10km를 걷다. 여산의 늠늠한 모습이 법천사 위정 표 앞에 선다. 부산 일보에서 제공하는 둘레길 제3코스 법천사---> 호포역 답사를 위한 2월 26일 (토) 걷기운동의 일환이다. 오늘 서승오 회장 해외 출장 중, 석파선생 금일 타 업무선약, 여산과 철산이 함께 하는 자리가 된다. 철산은 금년겨울 감기로 3주정도 고생 .. 나의 이야기 2011.02.28
간절곶/진하 해수욕장의 2011년의 정월 보름 간절곶 2011년 2월17일(음1월15일) 기나긴 겨울이 물러나며 동녘에 크다란 붉은 달을 본다는 정월 대보름 날이다. 아침부터 추적 추적 비가 내려 이 시간 오후 16:00까지 달을 볼수 있는 맑은 하늘은 기대 할 수 없을것 같다. 간절곶의 남쪽 바다를 향하는 쌍용의 포웅이 비오는 날의 정월 대보름 날을 기다.. 나의 이야기 2011.02.20
2011년 2월14일의 눈오는 날 양산시 평산동의 23고층 유-앤 아파트 뿌연 하늘에서는 아침부터 굵은 함박 눈을 뿌려 주고 있다. 2월 14일의 눈은 겨울이 끝나가는 의미도 있지만 5일 후에 닥칠 봄의 전령 우수(雨水)가 버티고 서니 드디어 겨울은 서서히 꼬리를 내리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도래 한다. 유앤 아파트의 정원 , 주차장은 .. 나의 이야기 2011.02.18
백로의 절규/나는 배고프다.--- !! woody7553 나는 배고프다. 발 씨린 얼음 찬물에 하루 종일 물속을 쳐다봐도 지나가는 고기 한 마리 찾을 수 없다. 나는 무었을 취하며 이 겨울 한파를 무사히 지내야 하는가 ? 백로의 고민은 세상을 얼어 부치는 영하의 기온만큼 절박 해 지고 있다. "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 것인가 ? " 이곳은 경남 양산시 .. 나의 이야기 2011.02.16
천성산(원적산)의 단풍--- !! 천원(天源)샘 약수터의 진입로 천성산으로 가는 등산로의 입구에는 소사나무, 참수리나무. 등이 노랗게 물들었네요. 오늘이 입동(11/07)이니 겨울이 자리를 메김 한다는 시절 인연이 불현듯 찾아드니 그 앞에서는 어느 누구도 자유스럽지 못하다는 사실을 인식 하게 됩니다. 좁다란 작은 길 위에는 사람.. 나의 이야기 2010.11.11
내가 즐겨 가는곳 /천성산(千聖山)의 3 약수터. 천성산은 경상남도 양산시(梁山市) 웅상면(熊上面)과 하북면(下北面)의 경계에 있는 산이며. 해발고도 922.2m.의 원효대사의 정기가 스려 있는 영산이다. 천성산이라는 이름은 원효대사가 당(唐)나라에서 온 1000명의 중을 화엄경으로 교화하여 성인을 만들었다는 데서 유래되며, 원적산(圓寂山)이라고도.. 나의 이야기 2010.10.02
3차원 Ray & Water-Show/Lotte - Emporium 부산시 구(舊)시청의 자리, 현제 Lotte-emporium (백화점) 세계 최대의 높이를 짓고 있는 Building의 사양은 이렇다. 최대 높이 510m, 층수 120층, 연면적 600,664m2 ( 181,700평), 영업 면적 67,520m2, (20,425평) 세계적인 최대 3위의 규모 이다. 2012년 준공 예정으로 있는 아랍에미레트의 버즈 두바이 705m 가공할 위력의 높.. 나의 이야기 2010.09.22
2010년/2번째 찾는 운문사 사리암 ! 8월의 태양은 폭염으로 쉴 새 없이 더위를 몰고 온다. 이웃나라 일본은 연일 폭우로 시련을 겪고 있단다. 뉴스에 의하면 비 피해가 상당한 모양이다. 너무 많은 잘못이 있기에 하는 일 마다 천재지변 이다. 반면에 한국은 8월의 더위가 예년 같지 않게 기승을 부리는 듯하다. 기도 영흠 도량 사리암, 3번.. 나의 이야기 201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