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dy7553

봉녕사의 새벽예불. 한글의례 해당 페이지로 이동SKIP 〉02:551:10:271.0배속확인 - 현재 프로그램 리스트 - 2017년 한글의례 봉녕사.. 2016년 쌍계사 새벽예불 2015년 범어사 새벽예불 2014년 한글의례 봉녕사.. 2013년 새벽예불 - 봉녕사 2012년 새벽예불 - 봉녕사 2011년 새벽예불 - 계룡.. 2010년 새벽예..

[카드뉴스] 고아 코뿔소와 길고양이의 우정 http://v.media.daum.net/v/20170224110223143

무슨 말씀, 그건 말짱 오해라니까 / 법정 무슨 말씀, 그건 말짱 오해라니까 / 법정 세상에서 대인관계처럼 복잡하고 미묘한 일이 어디 또 있을까. 까딱 잘못하면 남의 입살에 오르내려야 하고, 때로는 이쪽 생각과는 엉뚱하게 다른 오해도 받아야 한다. 그러면서도 이웃에게 자신을 이해시..

부산 남포동의 크리스 마스 트리 장식(현제시간 2015/12/8) woody.철산 2015/12/08

부산 남포동의 크리스 마스 트리 장식(현제시간 2015/12/8) woody.철산 2015/12/08

퇴계(退溪)선생의 매화 詩와 두향 이야기 매화를 노래한 수많은 조선의 선비들 중에 퇴계(退溪) 이황(李滉)만큼 매화(梅花) 사랑이 각별했던 이도 없다. 매화에 대한 시 91수를 모아 ‘매화시첩’으로 묶을 정도로 매화 사랑이 각별했다. 이렇게 놀랄 만큼 큰 집념으로 매화를 사랑한데는 ..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 너무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지나치게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살기 어렵고 완벽한 사람에겐 동지보다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칠뜨기나 팔푼이 맹구 같은 사람이 오랜 세월 동안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보다 잘난 사람보다..

명언이 있는 이미지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어려운 일인지 모른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람들이 잘 살아간다. 그런것이다. 기억하라! 봄은 계절을 이름이 아니다. 그것은 나의 마음 속에 있다. 지구는 꽃으로 미소 짓는다. 눈물은 1%의 물과 99%의 감성으로 되어있다. 사랑으로 충만되어 있..

인생사 새옹지마(塞翁之馬)라 하지요 당나귀가 빈 우물에 빠졌다. 농부는 슬프게 울부짖는 당나귀를 구할 도리가 없었다. 마침 당나귀도 늙었고 쓸모 없는 우물도 파묻으려고 했던 터라 농부는 당나귀를 단념하고 동네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다. 동네 사람들은 우물을 파묻기 위..

지난 여름 날의 기억 2 2015년 8월15일의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의 풍경이다. 서울에서 달려온 루진이, 그리고 두 손녀, 손주 와의 그리운 오후 2시의 풍경이다. 수평선엔 힌돗단배, 요트들이 뜨있는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의 한가 로운 풍경에 뜨거운 여름 날이 익어 간다. 하루도 떨어져 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