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경(秘境)의 울릉도 여행 ! 3부. 이제 일행들 소라 계단을 통하여 촛대암 해변 도로와 유명한 울릉도 오징어의 보고(寶庫) 저동항으로 접근하기로 한다. 한그루 해송 아래 저동항의 촛대바위가 하얗게 이는 포말위에 졸고 있다. 한폭의 그림같은 비경(秘境)이다. 이 비경(秘境)을 놓칠수 있겠는가 ? 진우회 자매들 먼 절해(絶海)의 고도.. 여행·국내, 해외 2009.05.03
비경(泌境)의 울릉도 여행 ! 4부. 오징어 잡이로 유명한 울릉도 저동항의 조용하며 잔잔한 모습이 일행들의 시야속으로 포근하게 들어 온다. 지금은 시즌이 아니라서 오징어 잡이 배들이 거의 정박하여 쉬고 있는 실정 이다. 7월-10월 까지가 이들의 가장 바쁜 시기가 되는 것이다. 산 넘어에는 짙은 비 구름이 몰려 오고 있다. 오늘의 .. 여행·국내, 해외 2009.05.03
애국가 들으니 눈물이 나요. !! 28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엘에이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우승한 피겨퀸 김연아가 시상대에서 애국가를 들으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연아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합계 131.59(기술 63.19 연기 68.40)을 얻어 총점 207.71점으로 사.. 이생각 저생각 2009.03.30
김연아 세계 제페. !!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김연아(19. 고려대)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태플스센터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31.59점을 받아 전날 쇼트프로그램 76.12점과 합해 종합점수 207.71점으로 생애 첫 세계선수권대회 .. 동영상 2009.03.30
207.71점의 김연아 세계 피겨계의 여왕이되다. 피겨전설 미셸 콴 "김연아, 믿기지 않는 연기" < 8뉴스 > < 앵커 > 세계 여자 피겨의 전설이자, 지금은 TV해설자로 변신한 미셸 콴도 김연아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미셸 콴은 SBS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믿기지 않는 연기였다고 극찬했습니다. 최희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세계선수권 5.. 동영상 2009.03.30
땅끝마을 보길도에서 진도(珍島)까지. 1박 2일의 짧은 여정을 담고 일행들 3/21-22일의 보길도 ---> 진도를 돌아 나오는 바쁜 일정이 새벽 5시 부산 출발로 계획을 못 박는다. 여명이 트는 희뿌옇한 어둠을 가르며 09시 30분 전라남도 해남의 아늑한 매화마을 --- ! 온 천지가 새하얀 매화 꽃으로 뒤덮인 환상의 동화 같은 마을에 도착한다. 눈앞.. 여행·국내, 해외 2009.03.28
작은 동네 덕계에 오는 봄 살을 에는 긴 겨울의 삭풍에 꽁꽁 얼었던 무지개 폭포, 계곡의 얼음이 어느새 입춘을 지나며 맑은 물로 녹아내리고 있다. 가는 세월 누가 잡어며, 오는 봄을 누가 막을 것인가 ? 자연의 우주 법칙은 자를 대듯 정확하다. 작은 동네 덕계에 위치한 무지개 폭포이다. 금새 눈앞에 마주한 봄의 노래앞에 길.. 나의 이야기 2009.03.20
융릉(隆陵)과 건능(健陵) 사도세자(思悼)와 정조(正祖)임금. 화성시 안녕동에 위치하고 있는 비운의 사도세자( 思悼世子) 그리고 정조임금 (正祖)의 체취를 느낄수 있는 융릉(隆陵)과 건릉(健陵)을 탐방 해보기로 한다. 입구에는 역사가 말을 하는듯 수령 140년의 늙은 향나무가 거의 벗은채 오른쪽 편만 간신히 잎을 메단채 받히고 서 있다. 잘가꾸어진 공원 형태.. 여행·국내, 해외 2009.03.08
엔바택의 제품군. 엔바택에서 생산되는 제품군 중의 일부이다. 사진은 세면기에 부착되는 수도관 벨브에 부착된 2개의 "샹크 " 이관을 통하여 더운 물, 차거운 물 등이 세면기 혹은 욕실 샤와기를 통해 흘러 나오게 된다. CNC-Milling기에서 가공되어 나온 제품이다. 24개의 나사산이 있고 Pitch는 2.0mm, 나사산 높이는 2mm 이다... 이생각 저생각 2009.03.06
꿈은 이루어 진다. 엠바텍 ! 02월 28일의 아침 07:00의 양산시 평산동 새진흥 아파트 제 7차 내집에서본 앞산의 전망이다. 짙은 운무와 함께 창밖에는 메마른 대지에 질퍽하게 비를 뿌려준다. 앞산의 불쑥 쏟은 삼각산도 운무에 가려 새벽의 여명에서 깨어 나지 못하고 있다. 03월 01일 아침에 Qnam의 전화를 받고 그동안 미루던 결심을 .. 카테고리 없음 200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