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dy7553

woody 님의 댓글 목록| 전체 37개 선전이 안좋아 보이는군. 08.12.08 | 어떻게 이런걸 선전 문구로 채택했담--? 누가 봐도 한눈에 독도는 우동속 일본이 좋아하는 일본것이다 하는식의 콘셉이 먼저 간다. 좋아 보이지 않는다. 덕보다 실이 더 많은 선전이다. 시정함이 좋을듯 하다. 원래 태국 넘들이다. 08.11.26..

아침 7시55분의 미명속의 구포역은 12월 14일의 차거운 겨울의 기온속에 얼어 붙고 있다. 7시 20분의 지하철 수영역에서 여산과 해후 급하게 3호선으로 이곳 구포역으로 줄달음쳐 온다. 서총장 홀로 이곳에서 기다릴것이다.오늘은 만만하게 우리끼리 집사람들을 떼고 가뿐한 기분으로 청도 갓등산으로 ..

노장 복서의 쓸쓸한 퇴장 미국의 에반더 홀리필드(왼쪽)가 20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할렌스타디온에서 벌어진 세계복싱협회(WBA) 헤비급 챔피언 니콜라이 발루예프(러시아)와의 타이틀 매치에서 패한 뒤 고개를 떨구고 있다. 올해 46세인 홀리필드는 헤비급 최고령 챔프에 도전했으나 213cm의 '거인..

충남 연기서 흰 고라니 발견…주민들 '길조' 반겨 SBS | 기사입력 2008.12.20 21:05 40대 남성, 충청지역 인기기사 < 8뉴스 > < 앵커 > 충남 연기군의 한 야산에서 몸 전체가 흰색인 흰 고라니가 발견돼 화제입니다. 마을 주민들은 길조라면서,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TJB, 노동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

세계유일의 한국전 참전국의 전몰 장병 위령비를 조명 합니다. 언제나 이자리에 조용한 꿈 되어 까만 눈의 소박한 한국인의 얼로 다시 태어 납니다.

영원한 이음새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의 염원 입니다.

참전국의 감사함을 잊지않은 2008도 벌써 12월의 막장이 저물어 갑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김연아 신드롬 ‘연아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동아일보 2008.12.10 08:14:14] [스포츠동아] ‘피겨퀸’이 왔다. 2008-2009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이 눈앞에 다가오면서 한국과 일본의 시선이 다시 김연아(18·군포수리고)에게 쏠리고 있다. 김연아가 귀국하던 9일 인천국제공항은 새벽부터 몰려..

겨울을 재촉하는 차가운 빗방울은 낙엽과 함께 뚝뚝 떨어져 우리 곁을 떠나갑니다. 가을의 진한 색채가 낙엽되어 쌓입니다.--- 가을의 끝나지 않은 노래가 가슴속에 여울되어 귓전을 멤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