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이야기.

woody 님의 댓글 목록

| 전체 37개

선전이 안좋아 보이는군. 08.12.08 |

어떻게 이런걸 선전 문구로 채택했담--? 누가 봐도 한눈에 독도는 우동속 일본이 좋아하는 일본것이다 하는식의 콘셉이 먼저 간다. 좋아 보이지 않는다. 덕보다 실이 더 많은 선전이다. 시정함이 좋을듯 하다.

원래 태국 넘들이다. 08.11.26 |

국가가 위기 상황인데 달라를 사용해가며 태국에 간 넘 들은 태국 넘들이다.
더 이상 미련은 접어야 한다,

나는 거짓 말이길 바랬다. 08.11.26 |

씨 펄넘아 너도 인간 이냐 ? 1,000년의 동굴에 기는 미?이 너의 미래다. 키 씨 키야 !!

리만 브라더스---? 08.10.31 |

기막히게 갖다 부치는군--- 과연 NYT 가 다르긴 다르군 말말말-- 기막힌 언론 Parody !! 리만 Brothers 가 여기 한국에 있군염 !

국민연금에 재무 요청은 안된다. 08.10.24 |

전국민 봉급자들의 노후 연금인 국민연금을 그런 위험한 곳에 투자 할수 없다.
되면 대박 터지고 그것도 한화에--- , 들러리 서는 국민연금은 별볼일 없다. 안되면 쪽박차고 식의 이분법적 흑백논리에 국민 연금의 소중한 돈을 퍼 부울수 없다.

국민연금의 어떤 넘이, 제멋대로 그런 결정을 쉽게 내는 것이냐 ? 국민 연금의 돈을 쓰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여론을 듣도록 하라. 리먼 브라더스의 이야기를 벌써 잊었느냐 ?

그돈의 주인은 봉급자들이다. 너이넘 들이 뭔데 함부로 결정을 하느냐 ?
조선업도 막바지에 왔다. 한국이 쥐고 하기에는 너무 노동집약적 노후 아이템이다. 개발도상국에 넘어가야할 아이템이다. 재고해야함.

동명의 북회귀선 !! 08.10.22 |

어떻한 연유에서던 이렇한 굴지의 향토기업을 농락하고 사냥하는 짓은 없어져야한다. 그것은 강탈이다. 20,000명의 수많은 직원들이 한번에 직장을 잃고 거리로 몰려나게된 기막힌 사건이다. 그죄는 죽어서도 값아야하는 업보 과보 이다. 3달 10일간 동명 목제의 합판을 사서 싣고 가겠다는 세계각국의 배(상선)들이 신선대 부두앞에 까맣게 도열하여 뱃고등을 불어대며 동명을 위한 시위에 동참해주던 당시의 상황이 기억에 새롭다.

다시는 이땅에 이런일이 일어나서도 안되며 생각도 하기 싫은 과거사가 되고 만다. 지금이라도 동명의 옜땅을 ?게되니 누구보다도 반갑기 이를데 없다. 진실은 결코 거짓을 이긴다는 사실을 증명하는것이다.

woody님 의견에 대한 답글입니다.

강석진 회장님이 지하에서도 눈을 못감는다. 08.10.22 |

불의의 기습이 따로 없다. 이럴수는 없다. 나는 당시 동명산업의 잘나가는 중앙연구소 소속이였다. 1980년 JUTUN PAINT 기술연수차 노르웨이 출장중에 이런일이 벌어진듯하다. 그길로 나는 귀국길에 직장없는 뜨돌이 신세가 되고만다.

소위 말하는 Scout에 의한 뿌리 없는 이곳저곳을 전전하는 부평초가 되고 만다. 당시만 해도 세계적인 기업 동명목재 동명산업이였다. 70-80년대 국내수출 1위기업을 제멋대로 강탈하는 전두환씨의 구데타 그리고 국보위가 있었다.

무었이 그렇게 두려운지--? 살기위해 아부 뜨는 정치인들을 나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대부분 랑구운 사건으로 죄값을 치르고 산화 했고 일부는 늙어 죽었다.

공적 자금(국민의 세금) 투입 마세요. 08.10.22 |

금융노조는 아무것도 모르는 까막새가 맞습니다. 반대하는한 국민의 세금을 투입하지 마세요. 그것은 국민의 권한 입니다. 뉘우칠줄 모르는 철면피는 이제 살곳도 기댈곳도 없습니다. 신이내린 직장---? 하늘에서 온 소리--? 아---! 옜날이여 ---!! 그것마저도 이젠 끝이난 이야기의 책장이다.

한심한--- 08.09.30 |

정말 한번정한 실망이 끝없이 무너져 내려-----!!

당연지사다. 08.09.18 |

사퇴 뿐만인가 ? 공적자금을 박살냈을때는 높은 년봉은 물론 그의 사재산 가옥을 포함한 일체의 부동산 동산 까지 압류하여 변상 시켜야한다. 공직자가 사용하는 돈은 모두 국가를 위한 국민의 혈세이다. 당연히 변상청구를 위한 압류로 책임을 물어야야 한다. 높은 년봉을 받을때에는 국가의 제산을 목숨걸고 지켜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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