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북글

2013년 1월26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3. 1. 26. 23:59
  • profile
    윤 대변인은 "과거부터 이뤄져온 임기 말 특별사면의 관행의 고리를 끊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 정서와 대치되는 특별사면은 신중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부정부패나 비리에 연루된 사람들에 대한 사면은 국민을 분노하게 한다"면서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 등을 꼬집어 비판했습니다.

    윤 대변인은 오늘 발표에 대해 박근혜 당선인과 상의를 했다고 밝혀, 특별사면 논란에 대한 당선인의 비판적인 의중이 담겨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대통령 측근에 대한 특별사면으로 민심이 악화돼 새 정부에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사전에 반대의 뜻을 분명히 한 것으로 보입니다.

    www.ytn.co.kr  
    [앵커멘트]<br /> <br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대통령 측근의 특별사면 검토에 대해 반대의 뜻을 밝혔습니다.<b... 
    image
  • profile
    → 이길용 현정부의 권력 실권자도 역시 다름없는 파렴치, 정말 잘못 뽑았다는 후회가 막급이다. 말하자면 청와대는 부정 부페로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마음대로 노략질 시킨 머리통이고, 실제로 나서서 그동안의 저축은행 부정비리, Camko 사건의 막대한 건설자금 증발 사건, 아프리카 다이아몬드 광맥 사건, 그외 잡다한 부페 비리사건으로 잡혀 들어간 뇌물 부페 비리의 연루자는 대통령 특별 사면 대상의 도둑질 행동 대원이라는 공식이 정립된다. 국가의 곳간을 훔쳐 먹는 도둑질한 놈들이 대통령과 짜고 해먹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이렇게 초라하게 눈앞에 나타나있다. 철저한 국민들의 응징을 받을 것이다. 도둑질을 비호하는자 대통령에서 말단 국민들까지 응징 처단 되어야 한다. 자연의 법리다.
  • profile
    → 이길용 Hi-Marika Lisa Meena ^^ thanks for your appearances and back up me always ---^^ pray for your good time ^^
  • profile
    '두루미'는 천연기념물(제202호)로 지정돼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멸종위기종 1급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또 두루미는 국제자연보존연맹(IUCN) 적색자료 목록에 등재된 멸종위기의 국제보호조다.

    현재 지구상에 2200여 마리가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두루미가 경남 함안을 찾아온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보인다. 최종수씨는 "우리나라 철새 최대 월동지인 강원도 철원지역에서 27년 만에 찾아온 혹한과 한파로 인해 먹이부족에 시달린 무리 중 두 마리가 함안 들녘을 찾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두루미는 몽골 동부, 우수리, 중국 동북부, 일본의 북해도 동북 연안에서 번식하며 우리나라와 중국 동남부에서 월동하며 일본 북해도에서는 텃새로 정착했다.

    두루미는 우리나라를 찾는 겨울철새 중 가장 덩치가 큰 새로 우리민족이 '학(鶴)'이라
    media.daum.net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두루미' 2마리가 남부지방 들녘에서 발견되었다. 두루미는 현재 지구상에 2200여 마리가 생존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 중 2마리가 발견된 것이다.18일 생태사진작가 최종수(경남도청)씨는 경남 함안군 대산면 들녘에서 두루미 2마리를 촬영했다며, 관련 사진을 언론사에 제공했다. 두루미는 다리에 '1k4'과 '1k5'라는 표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