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8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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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20:14|facebook

  경찰에 따르면 박 서장을 폭행한 김씨는 2005년 화성시장 보궐선거에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가 공천을 받지 못했다. 김씨는 작년 6·2 지방선거 때도 경기도 화성시에서 무소속으로 기초의원에 출마했지만 낙마했다. 작년 출마 당시 김씨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직업은 농업, 재산은 4억4658만원이라 신고했다.
  
  국가 전복을 기하는 매우 악질적인 반 정부 전문 시위꾼 이다. 이런 놈은 국가의 안위를 위해서도 철저히 응징 해야 마땅 하다. 10년 이상 구속시키고, 전재산 벌금으로 환수 조치 해야 한다. 인간 개조가 필요한 상습 땅꾼이다. 공권력에 대항하는 이는 철저히 응징 해야 한다. 왜냐 하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법에 순응해야 하는 법치 국가이기 때문이다.

  "서울 종로경찰서장 폭행범은 전문 시위꾼"

  news.chosun.com  
  "서울 종로경찰서장 폭행범은 전문 시위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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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soo Kim 21:41|facebook

  → 이길용 그럴 듯하게 끼워 맟추어 반대나 하면서 국가 재정을 상상도 못하게 손실시키고, 법망을 호도하고 유린하는 인간 왜 그냥 두는지 답답하여이다. 인권법만 있고 사회 기강 문란시키 것들 없는 말 만들어 와전시킨 인간들 몽조리 발본색원하여 국가기강 정립확실히 했으면싶네요. 정말 짜증 나거든요.시퍼런 기강의 칼날이 그립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