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5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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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13:54|facebook

  한미 FTA에 데해 그동안 수많은 시간동안, 김종훈 부장을 포함 외교통상부, 국회 외통위 등, 무었을 어떻게 연구하며 제되로 된 통상 한미 FTA를 완벽하게 체결 했길래, 이렇게 뒷말들이 무성하며 판사들까지 노예 제도라며 성토를 하는가 ? 여기에 데해, 한미 FTA 실무책임자 및 외교통상부, 국회 외통위는 왜 ? 침묵하고 있는가 ? ISD ratched 조항을 세밀히 분석도 않고 대강 - 대충, 미국과의 협정을 맺은 국가가 부지기수로 많다. 이런식의 대충 통상 협정인가 ? 세밀한 분석이 됀것인가 ? 세밀한 분석이 되고 체결한 한미 FTA라면, 뒤늦게 판사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무었인가 ?
  
  판사들 및 일부 FTA통상 체결 반대론자들 에데해 막장 토론의 시간을 길게 가졌음에도, 그때는 결정적 반대 사안인 불편신고는 하지 않고 있다가 이제 와서, 대통령의 비준이 끝난 시점에서 불평등 조약이니, 어떻니 ? 하는것은 국가의 기강을 흐트리는 무모한 행위라고 생각 합니다. 정부는 빨리 이에데한 재판부 및 국민들의 의혹을 풀어 줄 발표를 해 줘야 하며, 각개의 문제점을 광범위하게 수집하여 비준 후 3개월 이네에, 재협상 테이블을 가져 쌍방이 윈윈하는 구상, 한쪽이 억울한 통상 체결이 되어서는 않되는 한미 FTA가 돼야 겠습니다. 정부는 이에 데한 충분한 설명을 국민들에게 또 발표 해 줘야 합니다. 국민들과의 소통 문화가 이렇듯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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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20:26|facebook

  → 이길용 벗님들 좋은 시간 되시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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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20:32|facebook

  우리나라의 무역 의존도가 1980년 31.7%에서 2010년 84.6%로 높아진 것에서도 알 수 있듯 무역은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견인차였다. 2000∼2011년 수출의 경제성장 기여율은 평균 67.9%이며, 지난해 수출에 따른 취업유발인원은 제조업 분야 321만명(79.6%)을 포함, 401만명에 달했다.
  
  결국 원조에 의존하던 세계 최빈국의 지위에서 1인당 국민소득은 200배 이상, 2009년에는 원조를 받던 나라 중 최초로 원조 공여국이 되는 데 성공했다. 세계적인 수준의 글로벌 기업도 다수 보유하게 됐다.
  
  

  전쟁·가난 딛고 일어선 ‘수출 우등생’… 국격 업그레이드

  newslink.media.daum.net  
  <​ 上 > 네덜란드·伊 이은 쾌거… 의미와 과제[세계일보]전쟁이 끝난 1953년 국민소득 67달러로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이던 한국이 연간 무역규모 1조달러 시대를 열며 무역 강국으로 우뚝 섰다. 미국과 독일, 중국, 일본,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이탈리아에 이은 값진 기록이다. 세계 무대의 중심국으로 국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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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20:38|facebook

  → 이길용 한미 FTA에서, 판사들이 주장하는 무었이, 어떤 부문이 나쁜 것인지 ? 정부는 국민들 앞에 밝혀 주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