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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10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1. 11. 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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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뉴스에서 축구를 담당하고 있다는 이 기자는 트위터에"히딩크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된 한국대표팀을 다시 한번 이끌고 싶다고 말했다"며 "그는 언제든지 한국에 고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히딩크는 한국이 2014년 월드컵에서도 4강 진출을 해낼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은 순식간에 한국 팬들에게 전파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newslink.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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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다시 한번 전 국민이 한마음으로 단합하는 4강의 감격을 히딩크와 함께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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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안의원님 일기 불순한 요즈음 감기 조심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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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또 쌀쌀해지네요~~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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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네 서현님 반가워요 ^^ 이제 몸이 완전 회복되신듯 --- ! 싱승된 기분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열심히 일하는 적극적 사고(思考)가 매우 마음에 와 닿네요. 서현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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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측이 동해를 'Sea of Japan'이라고 표현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서로 입장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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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더 공격적 Marketting 전략으로 임해야 합니다. Sea of East 하나로 강력하게 주장해야지, Sea of East 를 병기하여 Sea of Japan으로 하자는건 치욕적 우리나라의 외교 실페작입니다. 강력하게 주장하세요. 전국민이 결사 항전으로 맞설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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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한이 통일되면 남한의 경제·기술력에 북한의 핵 잠재력이 결합해 강력한 통일 국가가 탄생할 것이라고 러시아 관영 ‘러시아의 소리(The voice of Russia)’ 방송이 미국 전문가를 인용, 8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일본과 중국 등 이웃 국가들은 이런 대국의 탄생을 반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반도 통일은 전 세계 시장에 파장을 일으킬 수도 있고, 주변국들엔 근심거리가 될 수도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 매체는 “남북 경제력 차이가 통일 전 동서독의 경제력 차이보다 훨씬 크다”며 “남북 격차를 메우기 위해 남한은 현재 외환 보유고의 15배에 이르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할 것이고, 세계 금융 시장도 이 여파에 시달릴 수 있다”고 예측했다.

    news.chosun.com  
    러 매체 "통일 한국은 '강력한 괴물' 국가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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