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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A에 따르면 전쟁설은 지난 2009년 북한 당국이 "김정은 대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조국 통일을 강성대국 선물로 올리겠다고 다짐했다"고 선전한 이후 주민 사이에 돌기 시작했다.
한동안 잠잠하던 전쟁설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한 것은 최근 북한 당국이 최대 과제로 내세운 2012 강성대국 원년 선포가 부실공사와 공사 중지 등으로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다.
이에 주민들은 북한 간부들이 강성대국 실패의 책임을 피하기 위한 극단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쉬운 방법이 한국에 대한 도발이며 자칫 전면전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는 상황이다.
kr.news.yahoo.com -
→ 이길용 내년은 임진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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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역사적으로 임진년엔 혼란이 많았습니다. 시대에 따라 달라지긴 해도요. 우연찮게도(?) 왜란, 호란, 6.25 모두 임진년이 끼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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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아... 공돌이가 이런 소리 하면 안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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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공관원 감시 강화…외부정보 차단 목적(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북한이 평양거주 외국인의 제3국 방문까지 통제하며 리비아 사태와 관련된 외부정보 차단을 강화하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8일 전했다.
평양과 중국을 오가며 소규모 합영기업을 운영하는 러시아 국적의 이모씨는 이 방송에 "최근 중국을 방문하려는데 북한 당국이 수속과정에서 `왜 중국에 가며 언제 돌아올 것인지, 중국 이외 다른 국가를 방문할 것인지'를 세세히 따져 물었다"며 "중국을 제외한 제3국을 방문하면 북한에 재입국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경고도 받았다"고 말했다.
북한 당국의 이러한 통제는 지난달 말 리비아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가 시민군에 의해 살해된 이후 더 강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kr.news.yahoo.com -
→ 이길용 원래 60 갑자 자체가 시작이 맞지 않고 왜 거기에 그 60갑자를 맞췄냐며 임의성 때문에 못믿는다는 정약용의 의견도 있었지만, 그래도 60년 기준의 주기성이 존재함을 감안할 때 늘 저때 일이 터지더군요. 최소한... 적어도 혼란스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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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의 진실을 알립니다. /서울대학교 최창균 교수님도 인정한 사실입니다.
강재천
터무니 없는 괴담이 SNS에 퍼져 있습니다. 2008년의 광우괴담에 버금가는 내용입니다. 괴담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아래 간략히 정리된 글을 SNS에 많이 펌해 주세요. 그리고 각 게시판에도 펌해 주세요.
한미FTA 괴담1.의료민영화로 위내시경 100만원 된다진실 : 의료 분야는 개방 대상에서 제외고로 한·미FTA 이후 의료민영화되면 위내시경4만원→100만원, 맹장수술비 30만원→900만원? 전혀 사실무근
한미 FTA 괴담2.볼리비아처럼 물값 폭등해 빗물 받아쓴다?진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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