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룡의 2010 벚꽃 이야기 --- !! 장독위에 흐드러진 봄꽃은 홑 벚꽃 이였어라. 그 속에는 삼일을 화려하게 꽃피우는 절제된 아름다움이 있다.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벚꽃은 약이 되는 꽃이다. 벚꽃은 8겹의 꽃이 가장 좋은데 예로부터 숙취, 식중독의 해독제로 사용되기도 하며 바르면 무좀, 습진, 복용하면 신염, 당뇨, 기침,에도 효과 .. 나의 이야기 2010.04.17
한국화 화가 윤호철의 Solo 개인전/ KBS t/v Gallery 한국화가 윤호철의 Solo 개인전이 부산 광안리 kbs t/v별관 Gallery에서 2010년 04월 10일(토) 부터 04월 20일(화) 까지 10일간, 성황리에 개최 중 이다. 그의 대표작이라고 할수 있는 2009년 8월의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궁에서 영부인과 함께" 의 작품을 위시하여 한국인들의 서민과 민초의 애환을 풍자적으로 표.. 손님이야기 2010.04.15
이길룡의 2010년 함박 목련 !! 파란 하늘이 그리운 함박 목련 ---!! 파리한 그 모습은 하늘 속에 자멱질 한다. 내 그리움은 하늘에서 잠자고 --- ! 그리운 친구야 모습은 어디로 가고 ---- !! 시절 인연은 변함없이 다시 찾아 오건만 --- !! 옜일 생각이 날때마다 우리 잃어 버린 정찾아 꿈속을 헤메 도네 --- !! 우리의 약속은 이밤의 어디에 .. 나의 이야기 2010.04.07
722함 인양작업 계획 함미·함수서 동시 작업… 지름 90㎜ 쇠사슬 연결이 관건 세계일보 | 입력 2010.04.04 19:28 침몰 9일만에 구조 중단… 인양 본격화 선체 쇠줄 감은 후 크레인 연결 1주일 걸려 바다위로 끌어올리는 작업도 만만찮아 민간 주도로… 3600톤급 크레인 추가 투입 천안함 침몰 9일 만에 군이 실종자 수색·구조를 .. 이생각 저생각 2010.04.04
마지막 명령이다 722함 수병들은 귀환하라 !! [오마이뉴스 선대식 기자] ▲ 서해 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에서 경비 활동 중 침몰한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1200t급)의 실종자 수색이 기상 악화로 어려워진 가운데 2일 오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서남쪽 사고해역에 상륙함 성인봉함이 수색 작전을 위해 정박해 있다. ⓒ 뉴시스 "마지막 명령이다. 772.. 이생각 저생각 2010.04.02
이길룡의 봄이 오는 표정(表情)2010 의 청매화 321 ! 아직은 이른 아침 --- ! 쌀쌀함이 가시지 않은 전남 광양시 다암면 백운산 기슭의 섬진강변을 따라가면 많은 사람들의 시선 속에 청매실 농원 매화 마을이 나타난다. 얼어 붙은 긴 겨울의 움츠림에서 어느듯 살짝 고개 내민 봄의 전령 매화꽃을 맞이하려는 것이다. 행사 시작 시간 11:00 이.. 나의 이야기 2010.03.22
하동 방아섬 1박 2일 진우회 형제들이 1박2일의 3월 여행지를 호수같이 조용한 하동 방아섬으로 정한다. 정확한 주소는 하동군 진교면 술상리 방아섬 이다. 이번 여행은 그동안 진우회를 위해 애써 준 여산 노태익 전회장의 후임으로 서승오 총장이 회장으로 " 바톤 터치" 된 피로연의 자리다. 해무(海霧)가 짙어오는 잔잔한.. 나의 이야기 2010.03.17
하동 방아섬 1박2일. 진우회 형제들이 1박2일의 3월 여행지를 호수같이 조용한 하동 방아섬으로 정한다. 정확한 주소는 하동군 진교면 술상리 방아섬 이다. 이번 여행은 그동안 진우회를 위해 애써 준 여산 노태익 전회장의 후임으로 서승오 총장이 회장으로 " 바톤 터치" 된 피로연의 자리다. 해무(海霧)가 짙어오는 잔잔한.. 여행·국내, 해외 2010.03.17
하동 방아섬의 1박2일. 진우회 형제들이 1박2일의 3월 여행지를 호수같이 조용한 하동 방아섬으로 정한다. 정확한 주소는 하동군 진교면 술상리 방아섬 이다. 이번 여행은 그동안 진우회를 위해 애써 준 여산 노태익 전회장의 후임으로 서승오 총장이 회장으로 " 바톤 터치" 된 피로연의 자리다. 해무(海霧)가 짙.. 나의 이야기 2010.03.17
무소유 법정 스님 입적 !! 법정스님이 남긴 주요 어록 법정스님 입적--하안거 해제법회 (서울=연합뉴스) 불교계 원로 법정스님이 11일 입적했다. 사진은 2007년 8월 27일 길상사에서 열린 하안거 해제법회에서 법정스님이 법문을 설파하는 모습. 20103.11 << 연합뉴스 DB >>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11일 입적.. 이생각 저생각 201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