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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24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3. 7.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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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고 안에서 거액이 예치된 예금통장 50여개와 금·다이아몬드 등 귀금속 40여점이 나왔다. 검찰은 특히 금고에서 자금 이동 내역이 담긴 각종 송금 자료를 확보하고 정밀 분석 작업에 착수했다. 검찰은 통장 예금과 귀금속들이 전 전 대통령의 비자금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되면 전액 환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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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씨 一家의 통장 50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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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검찰은 또 이날 전 전 대통령과 아들들의 최근 20년간 증권 거래 내역 확보에 나섰다. 검찰은 전 전 대통령과 아들들에 대해 피의자로 적시해 '범죄 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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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밝혀지는 비행. 모든것은 진정성에 입각한 국민을 상대로 하는 정서 인만큼 ---! 진정성 있는 성의 호소 외에는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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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가 2012년 공기업 공시 내용을 전수조사한 결과 차입금 의존도 30%가 넘는 공기업은 30곳 중 절반인 15곳이었다. 규모가 큰 에너지·SOC 공기업은 예외 없이 이 기준을 넘었다. 토지주택공사(57%), 한국철도공사(59%), 한국지역난방공사(53%), 한국수자원공사(48%), 한국도로공사(46%), 한국광물자원공사(56%), 한국가스공사(60%), 여수광양항만공사(66%) 등 차입금이 전체 자산의 절반을 넘나드는 공기업도 상당수였다. 대한석탄공사(206%)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153%)는 전체 자산보다도 차입금이 많아 정부 지원이 없으면 회사를 계속 운영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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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업 절반 빚더미… 건설·造船보다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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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공기업들의 차입금 의존도는 이명박 정부 이후 급격히 악화했다. 각종 국책사업에 공기업 동원하느라 수자원공사, 한전, 수력원자력 등은 차입금 의존도가 크게 높아졌다. 예를 들어 수자원공사는, 2008년만 해도 차입금 의존도가 11%였는데, 4대강 사업이 진행되면서 차입금 의존도가 48%까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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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신의 직장이라는 공기업이 어쩌다 이런 꼴로 전략했는지 ? 방만 경영, Ceo까지 부페연결고리에 가담된 무책임 빼먹기식 경영, 너무 높은 년봉, 상여금, 흥청망청 성과금, 무책임의 한탕주의 극치---! 뼈를 깍는 구조조정이 철저히 집행되어야 한다. 공기업 역시 일반 기업과 마찬가지다. 방만 경영과 실적부진 기업은 정부지원없이 과감히 퇴출 정리해 들어가야 한다. Ceo 에서 일반 직원에 이르기까지 과도한 년봉, 상여금, 성과금등은, 바로 50% 삭감 구조조정에 들어가야 한다. 그래도 그들은 일반 사기업 보다 월등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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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이러하니 보편적 복지는... 이선생님 건강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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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제대로 털고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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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네 반워요 우선생님 ^^ 좋은 활동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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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곳에 키우던 견공을 마낌은 바로 견공의 일생은 죽음이다. 보신탕 내지는 참혹한 환경에 신음하다 죽는다. 과보 받은 견공의 원혼이 구천을 떠돌며 유기한 주인을 저주 한다. 키우던 애견을 이런곳에 버림은 본인을 버림과 같으므로 하는 일마다 제되로 될리 없다. 키우던 개는 끝까지 맏아 반려해야지 --- ! 버림은 본인 스스로가 그의 과보를 백배 천배 받으니, 두려워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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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짖는 소리가 장대비 쏟아지듯 귀를 때렸다. 적대감과 고통이 담긴 울음이었다. 청각이 둔해지자 썩는 냄새가 코를 송곳처럼 찔렀다. 냄새가 후각을 마비시키고 두통을 일으킬 때쯤 눈앞에는 패잔병 같은 개들이 나타났다. 진드기가 목 둘레를 목걸이처럼 감싸고 있는 누렁이, 한쪽 다리를 잃은 발바리, 이마에서 피를 흘리는 강아지….지난 18일 오전 경향신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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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반려견으로 한번 맺은 인연은 아무리 어려워도 함께 해야지 --- ! 버려 유기하기는 왜 ? 외면하나 ? 주인을 향한 저들의 저주가 들리지 않는가 ? 아예 처음부터 반려견으로 들이지를 말아라. 맡았으면 끝까지 해야지 --- ! 한번 가족이면 영원한 가족이라야 한다. 너무 참흑해서 서글프기 그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