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28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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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룡 09:02|facebook

  The Korean War, which began on June 25, 1950, was halted after an armistice, not a peace treaty, was signed on July 27, 1953, leaving the two Koreas still technically at war. More than 36,000 American soldiers were killed in the war, with over 103,000 injured, according to the U.S. government.
  
  Obama, 51, will commemorate the anniversary with a speech on Saturday at the Korean War Veterans Memorial in Washington and he will become the first U.S. President to participate in a formal ceremony to mark the Korean armistice. Defense Secretary Chuck Hagel will accompany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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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룡 09:06|facebook

  → 이길룡 “In six decades, the Republic of Korea has become one of the world’s largest economies and one of America’s closest allies. Together, we have built a partnership that remains a bedrock of stability throughout the Pacific. That legacy belongs to the service members who fought for freedom 60 years ago, and the men and women who preserve it today,”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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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룡 09:09|facebook

  → 이길룡 A Korean War veteran salutes in front of the memorial monument at the Korean National Cemetery in Seoul, Friday. About 220 veterans and their families from 21 nations have been invited to attend commemorative events to mark the 60th anniversary of Korean Armistice Agreement and visit former battle sites across the nation.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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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룡 16:02|facebook

  북한 같은 싸움 닭 인종들은 한국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철저한 견제와 규제로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소행 자체를 배제 시켜야 한다. 이번의 파나마 운하에서의 UN 각국의 실적 처럼--- !
  
  아직도 그들은 정신적으로 한국이나, 미국, UN의 우방국들을 받아 들일 자세가 성숙되지 못하고 있다. 말하자면 덜 싹았다는 말이다. 아무에게나 깃털을 세우는 늙은 힘없는 장닭과 같다는 뜻이다. 몸은 안따르는데 옛날 생각만하고 헛기침을 해되는 털 빠진 장닭에 불과 하다.
  
  그들에게 차원이 다른 진정성을 백번 얘기 해봤자, 통할리 없다. 그들의 야심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북한을 못잊어 민족애니 뭐니 -- 하면서 사랑 애(愛)자를 보내 봐야 헛수고로 끝나는 것이다. 남한의 입장에서는 " 속아 괘심타" 배신과 기만 행위에 당하고 속앓이 하는경우를 벌써 여러번 답습해 왔지 않은가 --- !
  
  헛수고 하시지 말고, 모두 거두어 돌아 서시기 바란다. 거두절미 하고 그들은 더 폭싹 싹아야 한다. 싹고 싹으면 결국 그 속에서 참 진정성이 토출된다. 기만 전술의 대가 북한과의 대화의 기회는 바로 그때 이다. 지금은 대화의 기회가 아니다.
  
  싸움닭의 기술이 저들에게는 아직도 짐승적 본능으로 좀 더 남아 있다. 깃털 빠진 싸움 장닭이 똥 묻어 냄세나는 돼지 우리 퇴비에 대가리 쳐 박는 그날이 바로 대화의 날이다. 모든것을 끊고 우린 그때까지 조용히 Euro-fighter / F-35 /F-15E/ 기종을 모두 골고루 되도록 많이 도입해야 한다. 저 짐승들의 체제 붕괴가 눈앞에 보인다. 그날을 기대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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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jinaru Olguta 20:25|facebook

  → 이길룡 Very impressive!!!!Very touc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