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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14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1. 10. 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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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은 민주당과 합세하면 이 선거 서울시장에서 탈락한다. 특히 기소 재판중인 뇌물 의혹 한명숙씨가 함께 메스컴의 사진에 나타나는것은 그의 참신한 표를 갉아 먹는 결과를 가져 온다. 시민 연대와 함께 나홀로 서을시민을 위하는 과대포장이 아닌, 진정성이 어필(appeal 되어야 이 선거에서 가까스로 이길 수 있다. 그리고 까멜레온의 껍질을 벗어던져 인간다운 참 진성성을 가쟈야 한다. 아직도 많은 국민들은 그의 신비주의에 아연 한다.
    kr.news.yahoo.com  
    “나경원은 되든 안 되든 오세훈식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공약들 발표해서 이슈 만드는데, 박원순 후보는 이슈를 만들지 못한다. 상대방 네거티브 해명하느라 쩔쩔. 제발 정책이슈들 좀 만들어내시길…” (선대인 김광수경제연구소 부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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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대변인은 무소속 강용석 의원의 주장을 빌어 박 후보의 ‘하버드 학력’을 집중 제기했다. 안 대변인은 현재 한국 하버드대 총동창회 총무를 맡고 있는 강 의원이 14일 미국 하버드 법대에 조회한 결과 1991년과 1994년 사이 로스쿨 학위과정은 물론 객원연구원에 ‘원순 박’이란 이름은 없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안 대변인은 “어제는 박 후보측의 홈페이지 ‘원순 닷컴’에서 ‘1992년 하버드 법대 객원연구원 1년’이란 약력을 슬그머니 지워버렸다”고 말했다. 학벌 지상주의의 병페가 불러온 이 시대의 철거 돼야하는 문화, 모든것이 가짜, 가짜가 판을 친다. 믿을 수 있는것은 능력이 아니고 인간의 참 진정성 이다. 미사여구도 가짜고, 내가 책임지겠다는 것도 가짜다, 무심이 진심이다. 다만, 악항것이 아닌, 선(善)한 것을 택할 뿐이다.


    kr.news.yahoo.com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야권 무소속 박원순 후보의 ‘서울대 법대’ 학력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그의 ‘하버드 학력’이 논란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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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거래위원회는 장기간에 걸쳐 관행적으로 이뤄졌던 개인보험 상품의 예정이율과 공시이율 담합행위를 적발, 16개 업체에 365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14일 밝혔다. 과징금 부과액은 빅3인 삼성생명과 교보생명, 대한생명에 각 1578억원, 1342억원, 486억원이 부과됐다. 이는 전체 과징금의 93%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밖에 미래에셋생명(21억원), 신한생명(33억원), 동양생명(24억원), KDB생명(9억원), 흥국생명(43억원), ING생명(17억원), AIA생명(23억원), 메트라이프생명(11억원), 알리안츠생명(66억원) 등에 과징금이 부과됐다.
    속이고, 거짓말하고, 상대를 쓰러떠리려는 악의 축, 이 시대의 그 일부분이다. " 노아의 방조" 는 선한 사람들을 위한 하나님 최후의 신천지 이다.
    위선과 가식의 자신을 속이는 인간들아 " 벌 받아라."



    newslink.media.daum.net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16개 생명보험사가 6년간 보험 이자율을 담합한 사실이 드러났다.공정거래위원회는 장기간에 걸쳐 관행적으로 이뤄졌던 개인보험 상품의 예정이율과 공시이율 담합행위를 적발, 16개 업체에 365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14일 밝혔다.예정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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