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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20대는 고학력 세대다. 대졸자들은 누구나 대기업 취직과 3000만원 연봉을 꿈꾼다. 하지만 올 대졸자 중 월 200만원대 이상의 월급을 받는 사람은 겨우 37%이다. 10명 중 4명도 채 안 된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대졸자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건강보험공단 직장가입자 월급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하면 20대 중 200만원대 이상은 고작 97만명이다. 200만원대 월급쟁이 75만명, 300만원대 이상 월급쟁이 22만명이다. 그러나 이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대졸자는 무려 175만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고를 물쓰듯 하며, 제정 낭비 손실을 천문학적으로 퍼 붓는 무책임한 대한민국의 일부관료는 년봉 17-20억이다. 도대체 양심이 없는 파렴치 이다. 이런것이 양극화 이다. 구가를 어지럽히는 양극화의 범인은 이런 파렴치들이 들끓기 때문이다. 이주 나쁜 사람들이다.newslink.media.daum.net
서울 유명 대학의 법대를 졸업한 김모(27)씨는 지난 3월 공기업에 인턴으로 취업했다. 그토록 가길 원했던 대기업 취업은 아예 포기했다. 50여개 회사에 입사원서를 넣었지만 서류전형 합격도 10곳 정도에 그치고, 최종 면접을 본 곳도 고작 4곳이었다. 월 130만원의 -
증권사 직원의 성과급도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분기별로 성과급을 지급하는 삼성증권(주가,차트)과 하나대투증권은 이달 중 분기 성과급을 지급할 계획이다. 삼성증권(주가,차트)은 4~6월에 성과급을 포함해 18억7100만원의 임금을 등기이사 3명에게 지급한 바 있다. 하나대투증권 관계자는 “영업직원은 성과에 따라 액수가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적이 우수한 영업직원의 경우 최대 20억원 수준의 성과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분법의 양극화 이들을 나는 파렴치들이라 평하고 싶다. 국민들의 피 땀을 빨아 모아 그들만의 대규모 도를 넘는 성과급잔치가 보는 눈을 씨리게 만든다. 대출이자, 수수료울을 대폭 낮추어 국민들과 함께가는 공동 보조가 필요하다. 과연 이런 류위 돈잔치를 할 자격이나 있는지 묻고 싶다. 거의 허가낸 사기 수준 이다.kr.finance.yahoo.com
미국 국민 99%의 분노를 촉발시킨 ‘월가의 탐욕’은 이제 남의 나라 일 만이 아니다. 세계 경제가 둔화 국면에 빠지면서 국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지만 국내 은행과 증권사 등 금융회사들은 ‘성과급 잔치’를 준비하 -
수익은 '민영화', 손실은 '사회화'…서민들 분노 '당연'
이날 기자회견에서 샌델 교수는 "현재 미국 금융산업의 구조는 수익은 경영자와 직원들에게 돌아가고, 손실은 납세자가 책임을 지는 구조"라며 "강력한 규제를 실시해 은행이 무모한 행동으로 또 다른 경제위기를 불러올 가능성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장주의 '만능약' 될 수 없어…시민 주도 토론문화 필요
샌델 교수는 기자회견에 앞서 진행된 특별강연에서 "시장 논리를 적용해야 하는 분야와 적용하면 안되는 분야를 구분해야 한다"며 "적용하지 말아야 할 분야까지 시장의 인센티브 제도를 적용하게 되면 기존의 가치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이클 샌델 "은행 실수, 왜 서민이 책임지나" ?? 그러기에 나는,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그들, 저들만 살겠다고 하는 그들을 " 파렴치 한 인간들" 이라고 정의 한다. 한마디로 그들은 나쁜 인간들 이다.kr.finance.yahoo.com
"월스트리트 투자은행의 손실을 메꾸기 위해 미국 정부가 구제금융을 실시하면 일반 납세자들에게 모든 부담이 돌아갑니다. 월가 시위는 경제위기 자체보다 정부의 위기대응 방식에 대한 서민들의 분노에서 비롯된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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