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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11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1. 10. 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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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부채 규모에 대해서도 양측은 시각차를 보였다. 박 후보는 복식부기로 계산하면 부채가 25조5000억원이라고 했고, 나 후보는 단식부기로 따지면 19조6000억원이라고 했다. 박 후보는 "단식부기는 구멍가게에서 쓰는 것"이라며 "공기업 공공기관은 복식부기를 쓴다. 부채 실체를 파악하는 게 부채 해결의 첫걸음"이라고 했다. 나 후보는 "정부 회계 기준은 단식부기다. 민주당이 복식부기로 부풀려 놓은 부분이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부채규모가 늘어난 데 대해서도 "2008년 금융위기 겪으면서 경기부양을 위해 서울시 부채가 늘었고 SH공사 부채도 선투자한 게 많다"고 했다.
    현실감없는 대한민국 관리들의 국고 계상법이 이렇게 현실경제와는 동떨어져 있으을 보이는 현장 이다.

    newslink.media.daum.net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와 야권의 박원순 후보가 10일 관훈토론회와 SBS 토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맞싸움을 시작했다. 이날 토론회에선 나 후보의 재산과 부친의 사학(私學) 문제, 박 후보의 병역과 대기업 후원 문제 등에 대한 검증 공방이 벌어졌다. 두 후보는 시정(市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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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채선생님 좋은 날 되세요. 오늘은 저도 무척 바빳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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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3%의 이 나라 최고 년봉 관리자들이 살기 좋은 나라/책임없는 관리자의 천국.

    한국투자공사(KIC)의 투자 손실이 1조7,650억이라는 천문학적 액수를 손실당하고도 처연한 것은, 특수 교육을 받은 강심장들로 구성되지 않고는 도대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혜훈 한나라당 의원의 국감지적 사항에서 밝혀 졌듯이, BOA(bank of America)투자손실이 9월말 현재, 1조7,650억(14억9,700만 불) 이라는데, 문제는 KIC가 BOA의 리스크 위험을 알면서도, 귀중한 달라($)를 무책임하게 투자관리하여 거의 받지 못할돈이 1조7,650억에 이른다는 것은 KIC의 책임자 및 관리간부 까지 국민들로 부터 능지처참을 당해도 싸다고 생각된다. 누구의 피같은, 국가의 돈을 이토록 책임감 없이 집행해도 된다는 말인가 ?

     

    그리고 그들은 이에 데한 일말의 책임도 지지 않는다, 고위공직자로 높은국가의 녹(祿)을 먹고 호의호식하며, 국가의 재정을 낭비함에 일말의 양심도 없고,전혀 책임의식도 없다, 재발방지책도 없다. 옜날부터 이런 관리들은 나라를 팔아 먹고 망하게 하는 존제들이다.

    누차 지적하지만 나라돈, 국고를 만지는 직책및 관리부서 과장급 이상은 그들의 재산,부동산, 동산, 차명까지,등을 정부에 저당 잡히는 시스템을 적용해야 한다. 국고를 축내는 이런 일에는 책임의무 제도가 적용되야 한다. KIC는 손실투자금에 데한 경위를 국민 앞에 밝혀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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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누차 지적하지만 억대가 넘는 연봉을받으며, 나라돈, 국고를 만지는 직책및 관리부서 과장급 이상은 그들의 재산,부동산, 동산, 차명까지, 정부에 저당 잡히는 시스템을 적용해야 한다. 국고를 축내는 이런 일에는 책임의무 제도가 적용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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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금융사들은 급여에서 만큼은 월가의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증권 등기이사 월급은 7850만원이다. 미래에셋증권 7667만원,현대증권 6800만원 등의 순이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7억~9억원을 증권사 임원들이 가져간다는 얘기다.
    년봉 7-9억원의 이시대의 이질감. 극고를 축내는 그들이 이돈을 과연 받을 자격이나 있는것인가 ?

    newslink.media.daum.net  
    창간 47주년 한경특별기획 < 1부 > - 성장 멈추면 위기 온다(2) 자산버블 붕괴가 양극화 가속국내 금융사들은 급여에서 만큼은 월가의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증권 등기이사 월급은 7850만원이다. 미래에셋증권 7667만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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