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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ww7553 해인사 백련암의 단풍
가을 운치 속에 저물어 가는 해인사 백련암 성철대종사 18주년 참회법회가 이루어지는 고심원 2011년10월13일의 정경 이다. 경이의 신심이 이제 소멸해 가는것인가 ? 붐비던10주년에 비해 텅빈 앞 마당이 본래의 자리를 찾는듯 하다. 원래 없는 공(空)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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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hoo.it/r9gRRN 눈이 있어도 눈이 아니며, 코가 있으나 코도 아니고, 입이 있어도 할 말이 없다.숨만 쉬는 천년 바위는 불생 불멸이 없다. 다만 --- !! 선(善)한 일의 선택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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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love you so much Eva Perón, goddess of Argentina. A true fighter for peoples right and womens right and nationalism. GOD BLESS YOU IN HEAVEN, GO BE WITH JESUS NOW. REST IN PEACE.
Eva Peron repeat one more times do'nt cry for me Argentina , I love you so 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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