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8월 21일 오후 04:33

woody7553 2011. 8. 21. 16:34


일본의 독도 침탈은 100년 후를 내다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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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공교육 초중고 교과서에 다케시마를 자국 령으로 기재 해놓는 것은 지금 당장 먹자는 것이 아니라 100년 후 그들의 후세인들이 손쉬운 자료로 삼고 국제 법에 호소하고자 함이다.

실 지배는 현실에 맞는 전략적 거점 확보지만, 독도처럼 거의 무인도에 가까운 섬은 많은 사람이 이주하여 살수 없기에 무력 점령이라는 국제 법에의 호소가 경우에 따라서는 설득력이 있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일본의 차분한 이성적 침략 판단이 우리의 격렬한 화끈 성질에 비해 더욱 무서움이 느껴지는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대처 하고 있는 것인가 ! 실 지배라고 그냥 안심 놓고 있는 것인가 !

우리나라도 역시 과거의 역사를 망라하여 결정적 독도 자국 령이라는 내용과 역사적 근거를 공교육 초중등 고교, 교과서에 저술하여 100년 후 우리의 후세들이 일본에 맞서 자연스러운 가운데 분쟁화를 잠 제울 수 있는 제도를 확보해야 한다.

문공, 교육, 외교부는 합동하여 실 지배에 따른 사실적 역사의 배경을 정리하여 공교육 교과서, 및 인정 할 수 있는 누구나 보는 자료집에 기재해 둬야 할 것이다.

누가 봐도 어처구니없는 센가쿠 열도를 일본과 중국은 자기네들 영토라고 주장 한다.
필자가 볼 때는 그것은 틀림없는 대만의 땅임에도 불구하고 ! 약육강식의 원리다. 무법자의 칼을 이기는 것은 가느린 사실적 증명의 펜 이다.

현제의 접근보다도 미래 후세들이 자연스러운 접근을 위해서는 100년 후의 선조들인 우리가 빠짐없는 자료를 준비하여 그들이 편하게 증명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고종황제와 민비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무능했든 당시의 비참함에 울분을 금할 수 없다.

매사는 철저한 준비 속에 유비무환(有備無患)이 있다. 미리 미리 준비함에 향후의 근심이 없어진다는 말이다.

이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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