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8월 13일 오후 02:09

woody7553 2011. 8. 13. 14:12


왜 한국해라고 등재해야 함은 , 과거 순수개념에서는 동해라고 했습니다마는 그이유를 말씀드릴께요, 광복직전 미국의 카이로선언(1943)에서는 " 패전국 일본이 탈취한 모든 태평양섬들을 일본으로부터 박탈한다" 는 내용에 의거하여 독도의 영유권 회복이 이루어졌음에도 일본측에서 당시 독도는 반환사항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리앙크루트 (고래잡는 암석)은 사람이사는 섬이 아니기 때문이랍니다. 그렇기에 일본해라고 세계의 지도를 바꾸어야 겹치는 이웃나...라의 배타적 해리안의 암석섬을 탈취 할수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런 야욕을 막기 위해 Sea of korea(한국해)의 등재가 설득력을 얻습니다. 근대에는 1905년에 일본의 시마네현에서 독도를 다게시마로 편입했고, 우리는 침묵외교만 했습니다. 다행한것이 1900년에 고종칙령 제41조에의거 울릉군의 부속도서로 강원도에 편입, 세계에 공포했으며, 현제는 50년째 독도에서 살고있는 유인섬으로 바뀌어져 있으니, 이는 휘퇴 할수 없는 한국 땅임을 증명하는 것이지요. 국익을 위해서는 동해---> 한국해로 명명함이 명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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