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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21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1. 6. 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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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조 개국공신 태종(이방원)의 나라 만들기
    1) 부페척결. 2)외척 친인척 척결, 3) 다음세대 평화로운 새로운 정권 물려주기.
    두분께서 최소한 상위 3개항에 합의 해주셨으면 합니다. 나라안에 부정 부페 없이 공명 정대한 풍토가 형성되면 악질적인 권력남용, 인사청탁비리, 정규,비정규, 정치권 줄서기 뇌물비리 등이 깜쪽같이 사라집니다. 누가하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번은 빼든 칼에 피를 묻혀야 합니다. 지금 대한 민국은 총체적 부실의 싹이 터고 있습니다. 책임추궁이 결여된 조직은 먼저 본이가 임자, 한탕주의, 크게 빼내고 차명으로 돈 숨기고 1-2년 6개월내지 1년은 병원신세, 나머지1년은 감방에 들어 있다 나오면 숨겨둔 차명계좌로 미국 혹은 동남아시아 국가로 도망 나가고,도둑질에 데한 회수자금도 늦어져, 장부상에만 남는 이런 비도덕적 세태는 강력하게 바로 뜯어고쳐 재발 방지의 지표로 삼아야 합니다. 이런 각오 없이 밝은 대한민국의 미래상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이루는 모든 요소가 긴장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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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정치부 이재기 기자]청와대는 오는 27일 열리는 여야 민생회담에서 등록금 부담완화와 일자리대책, 저축은행, 한미FTA 등 민생과 정국현안 전반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은 21일 이명박 대통령과 손학규 민주당 대표간 회담에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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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일본도 비교적 청렴하지만 싱가폴, 대만, 중국 역시 부정부페에 데해서는 서슬시퍼런 칼을 듭니다. 대한민국은 적발은 하지만 징계가 약합니다. 그것이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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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책임의 결과는 지난후의 후회가 된다. 내가 보는 견해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상대방의 견해는 용납 될수 없는 것이다. 그말은 내가 상대방에게 허점을 보인것 이다. 백일하에 노출 시켜야 하는 문제로 남는다. 그만큼 썩은 수사를 해 왔다는 것이다. 어느 쪽이 검고 어느 쪽이 하얀 까마귀 인지 배를 갈라 밝혀야 한다. 모든것을 깨끗하게 하고 넘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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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경 수사권 갈등을 빚었던 경찰이 검찰의 '전관예우'를 뒤늦게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21일 광주서부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에 따르면 경찰이 보해저축은행 불법대출을 4년 전 적발해 2차례나 은행 대표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수사지휘를 하는 검찰이 이를 받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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