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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23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1. 6. 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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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저한 기업 이기주의의 발상이다. "돈이 최고다" 의 도덕적 해이가 몰고온 파렴치 장사치들의 속네다. 소비자들 속에서 울고 웃는 진정한 인간성을 회복 하시길, 꼭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정말 묻고 싶다. 이병철 회장님을 욕보이는 행위이다. 죄 지은 만큼 징벌 당해야 한다. 현대사회의 구성 요소중 가장 중요한 책임 소제의 추궁 이다.
    news.chosun.com  
    법·공권력 비웃듯… CJ, 상습적으로 조사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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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규 검찰 총장이 지휘하는 중수부의 갱도 깊이가 이정도라면 그 존제의 가치가 상실 된다. 1조1,400여억원의 인출 금액에서 겨우 85억원의회수 실적이라면 중수부의 존제 필요성이 우려 스럽다. 나는 중수부의 페지를 반대 해 왔지만, 이런 정도에서 갱도 깊이를 잰다면 못 파겠다는 이야기다. 파지 못할 광부는 존제 필용성에 한계를 드러낸 것이다.
    newslink.media.daum.net  
    검찰이 집중조사 대상으로 삼은 사람은 896억원을 인출한 978명(2865건 인출)이다.1월 25일부터 부산 · 대전 저축은행 영업정지 전날인 2월 16일 정상영업시간(오후 5시)까지 5000만원 이상 예금을 중도 해약한 사람 전원(579명)과, 영업 마감 후 인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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