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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22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1. 6.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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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축은행의 모태는 소규모 돈놀이 영업에서 시작된것이다. 그곳에 보기 좋게 은행이라는 수식어를 덮어 쉬워 고객을 혼란스럽게한 사기 집단이다. 원래부터 소규모 대출을 기획한것인데 치지에 벗어나 이런 대규모 사기극에 국민들이 놀아 난것이다. 저축은행 취급 금액을 1가족/당 3,000만원 이하로 규정해야 한다. 아니면 제 1금융권에서 1가족 3,000만원에 데해서만 시중 저축은행의 금리를 적용 해주는 방법을 찾으면 이런 비리는 막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biz.chosun.com  
    1조 넘게 빠져나갔는데(영업정지 전 1월 25일~2월 16일)… 찾아낸 특혜인출 겨우 8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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