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14일 Facebook 이야기

• 
  이길용 12:31|facebook

  막가파식 부산 저축은행의 광주일고 출신들이 저질른 또하나의 숨은 이야기 Camko city 조성금액 투입 4,300억중 1,300억 땅값, 공사비,등을 제외하고 나머지 3,000억원은 어디로 ? 이의 열쇠를 쥐고있는 이상호씨(랜드마크 월드와이드)는 국민들 앞에 소상히 밝혀야 한다. 부산저축은행 회장 박영옥과 그외 주주들과 광주일고 학연으로 이루어진 부실대출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다. 이 상호씨는 국민앞에 회계하는 심정으로 사실을 밝혀라. 이대로 되는것인가 ? 대한민국 국민들은 호구다. 대한민국의 국가 제정은 한탕주의 부페 축제자들이 해먹은 빈자리를 메워주는 사(私)금고 인가 ?

  캄보디아로 간 3000억 어디론가 사라졌다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news.chosun.com  
  캄보디아로 간 3000억 어디론가 사라졌다 

  
• 
  이길용 12:45|facebook

  → 이길용 검찰은 의심 관련자는 출국금지 조치하고 국민 앞에 밝히세요, 소득이 낮아도 공명정대한 조치에는 국민 어느누구도 불평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한탕주의 도둑질 부페축재자를 몰아내는 원동력입니다.
• 
  이길용 17:13|facebook

  고래를 잡게 되어 있나요 ? 전세계적으로 개체수 희박해지는 모든 고래 종류의 포획을 그린피스 환경보호 정책에 의거 금지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삼척시 수협에서는 이 내역을 지역 경찰에 보고한 내역입니까? 고래가 다니는 길에 고래잡이용 튼실한 그물을 쳐 우연이 아닌 의식적으로 고래를 잡는다는 제보가 있습니다. 로또 혹은 바다의 노다지라는 사행성 언어를 쓰가며, 고래잡이는 불법이며 처벌 받아야 합니다. 강원도지사 최문순씨와 도경찰청은 조사하여 과중한 응징을 해야 합니다. 바다가에 숨어 있는 몬도가네 독벗섯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무도 말하는 사람이 없어니 마음 놓고 법을 어기는 것입니다. 개선해야 할 사항 입니다.

  국제신문

  www.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