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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19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woody7553 2011. 5. 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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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체적인 국민들의 믿음의 불신이다. 이런자들이 나라일을 하는한 끊임없는 국민들과의 갈등, 국민들끼리의 불협화음, 등이 생기기 마련이다. 하는 짓거리 마다 제 이속 쳉기기 마련이니, 쳐다 보는 국민들 입장도 천태만태다. 다 없어지기 전에 나도 챙겨야한다라는 상대적 결여 도심이 발생하는 것이다. 남을 다스린다는 것은 능력과 채치 보다도 청렴하며 정직해야 불평없는 무리를 이끌수 있다. 옛말에도 있다. " 황금을 보기를 똥같이 생각하라" 고려 말의 최영장군님의 지엄한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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