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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19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woody7553 2011. 5. 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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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치의 우려를 없애기위해 독립된 민간 소 의결기구를 운영한다는데 --- ! 몇억의 뇌물에 무방비의 담이되고 몇십억의 돈냄세에 성도가는 추잡한 인간들 아니던가? 허울 좋은 작금의 금융감독위원회의 망령이 되살아나는듯 뒷골이 쑤신다. 이 시국에 어떻게 믿어라는 것인가 ? 마치 새로운 관치 국민연금을 담보로한 기술신보, 신용보증기금의 이름만 바꾼 조직을 보는듯 하다. 아직은 서두를 일이 아니다. 현제 벌어지고 있는 저축은행, 및 금감원의 부정이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 그리고 부정을 저지른 개인에게 어떤형태로 압류차입, 국가에 회수하게 되는지 국민들은 시퍼런 눈으로 두고 볼일이다. " 먼저 본놈이 임자" 의 논리는 토착자체를 부정해야 함이다.

    그리고 소위원회의 결성을 목표로 한다면 위원들의 재산을 전수 파악하여 만약의 사고에 철저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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