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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8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woody7553 2011. 5. 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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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되로 사정의 칼날이 7조5,000억원의 사달을 낸 부산저축은행 관련 비리자, 금융감독원,금융위원회, 예금보험공사까지 일망타진, 확실한 재발 방지의 못을 박아야 한다. 검찰이 관련되어 수사가 흐지부지 되지 않기를 기도한다. 국민들은 시퍼런 독 오른 눈으로 지켜 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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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저축은행 수사… 이번주 금감원 직원 소환[세계일보]부산저축은행그룹 임원들의 7조5000억원대 금융비리를 파헤친 검찰의 칼날이 이번에는 금융감독원 등 금융감독기관을 '정조준'하고 있다. 부산저축은행의 부실·탈법 경영 과정에서 금감원의 묵인 등 비리가 얼마나 개입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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