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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19일 Facebook 다섯 번째 이야기

woody7553 2011. 5. 1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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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정치를 하면 나라 살림을 이 모양으로 만들어 놓는가 ? 고도의 경제 성장율 목표로 뛰고 있는 뒷마당에는 기생하는 독버섯 마냥 무리의 연대를 깨고 뇌물과 부정이 얼룩지는 용서치 못할 작금의 저축운행 폭탄, 금감원의 뇌물사건, 50,000권의 인풀레 실페경제, 낙하산 고위직의 사외이사로 국고 축내는 무책임의 발상, LH공사의 무분별 지시 일변도의 사업제개에 의한 파탄 직전 제무상태, 지자체 호화청사의 건립으로 재정파탄, 무분별 사업재고로 엄청난 국고파탄을 내는 각지방자치 공사, 인천송도 도시문제등, 이모두가 총체적인 무책임의 기본 발상에서 나온 국가와 국민을 유린하는 용서하지 못할 강도같은 도둑놈들의 치정에서 벌어진 사안이다. 그들의 동산, 부동산을 담보로 한다면 무책임의 의식은 거짓말처럼 사라질것이다. 향후는 책임소제를 명확히 물어야, 그나마 제대로 굴러가는 잘사는 대한민국을 볼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정말 정신차려야 한다. 이되로는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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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料 100~200원 올려전주·대전·과천·경북도·광주 등도상하수도·대중교통 요금 인상 나서정부의 물가인상 억제 방침에 따라 인상이 보류됐던 공공요금이 하반기에 줄줄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를 비롯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재원조달ㆍ요금현실화 등을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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