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의 시대는 끝났다. 이미 민간분양가 보다 더 높아진 공공 분양가를 가지고는 더 이상 자유시장 경제원리에서 살아 남을 가치가 없다. 국민의 세금을 담보로한 과도한 사업개입, 지시및 뇌물일변도의 방만경영, 에서 벗어나지 못하고며, 순수 국민을 위한 사업개입은 찾아 볼수 없는게 그간의 사실적 실태이다. 없는 제정에 막가파식 성과급 일변도의 상여금잔치,과도한 보상체계, 등등, --- ! 굳이 나열하자면 꼴불견의 실태를 답습해야하는 내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다. 이런 무책임한 세상의 공공기관 사장 및 간부들은 도대체 무었을 하는 인간들인가 ? 아직도 먼, 이것이 책임한계 없는 대한민국 관리들의 실태이다. LH 공사는 끝났다. 해체해야 한다. 국가와 국민에 피해를 입히는 단체는 제거해야 할 제 1순위의 타겟이다. 민간기업에 저들의 일을 대행함이 더 싸고 더 품질적 이다. LH 공사는 바로 해체 해야 한다. 더 이상 필요없는 악성 종양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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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지역에서 정부가 분양하는 것이에요. 어떻게 2년도 안 돼 분양가가 30%나 오르나요? 이게 서민을 위한 정부 맞습니까?"경기 의왕시에 사는 김모(42)씨는 지난 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분양한 의왕 포일2지구 휴먼시아 아파트(330가구)에 청약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