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20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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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facebook

  http://bit.ly/kIaxYw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부산저축은행장 김민영! 그가 뿌린 돈앞에 힘없이 무너진 금융감독원,그리고 이 사회의 일부권력관리들 ! 정말 한심하다. 절대로 용서할수 없는 척결되야 할 짐승들이다. 무식이 도가 터졌나? 1,000억 국보급 월인석보는 제까짓게 휴대해서 어쩌겠다는 것인가 ? 가소롭기 짝이없다. 침을 뱉어주고 싶은 놈이다. 죄 지은자 철저응징당해야 할것이다. 이사건의 범죄인 동산, 부동산,모두 국고에 환수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