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각 저생각

노무현의 그 뒷이야기 !

woody7553 2009. 6. 10. 12:59

 

 

 바로 바위에서 떨어지며 사건을 감추고자 했던 노통의 원혼이 어데로 가겠는가? 지관의 재수 없는 뫼터를 점지하기 전에 부정한돈은 왜? 권양숙씨 노건호, 노정연이 쥐고 있어야 하는가 ? 그것이 바로 사마의 악이다. 부정한돈은 산사람의 미래를 어둡게 한다. 어둡게 하는 정도가 아니다. 온가족의 재수를 씨 말리기 한다. 원혼이 묻은 부정한 돈은 산사람의 목숨도 았아 간다. 내생각에는 그 부정한돈 640만불은 빨리 국고에 반납함이 가족들의 재수를 다시 살려 모두가 사는 법이다. 그돈을 왜 ? 권양숙 여사는 그대로 쥐고 있는가요 ---???


 

 

640만불의 출처를 밝혀야 한다.검찰의 수사는 노건호 500만불, 노정연 140만불,까지 수사가됐다. 그포위망을 뚫지 못하고 노통은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자살하고 말았다. 그방법이 너무 잔인했기에 사실은 지금도 가슴이 뜰린다.돈의 많고 적음에 문제가 있는것이아니다. 어쩄던 그것은 부정한 돈이다. 부정한 돈은 국고에 환수 시켜야 한다. 그것이 형평성의 원리에 입각된다. 사건 종결로 그 부정한돈이 가족에게 그대로 들어가야 하나? 그건 아니지 않는가 ?

 

더러븐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이유로 더러븐 법앞에는 모두가 평등하다는 논리를 나는 말하고 싶다. 노통이 살았을때 국민앞에 사실대로 불어라고 엄청나게 댓글로 당부 했던 사람중의 하나다. 그랬으면 오히려 국민들에게 살아서 박수를 받았을것이다. 아쉬울 뿐이다. 별사람없고 분명한이 없다. 욕하고 뒤집을 필요도 없다. 이미 법은 죽었다.

 

그러나  640만불의 뇌물 공여 수뢰를 인정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검찰이 설 땅이 없다. 대한 민국 법도 없다. 왜 그것이 대통령의 자살앞에 확인된 사실을 사건 공소 무효로 없어져야 하는것인가 ? 형평성의 논리에 맞지 않다. 이래서야 대한 민국 검찰을 어떻게 국민들이 믿을 것인가 ? 정치 권력의 하수인이지, 공평한 법을 집행하는 사법부의 행위라고는 절대로 인정 할수 없다.

 

권양숙 여사는 왜 ? 부정한 돈을 그대로 모른척 삼키려 하는가 ? 그것은 양심의 가책을 받을 일이다. 부정한 돈은 국고에 보란듯이 환수 시켜야 한다. 왜 ? 아직도 망설이고 있는가요 ? 국민들이 보고 있습니다. 양심을 지켜야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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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