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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17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4. 1.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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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수신료 인상을 추진 중인 KBS의 전체 직원 4805명 중 절반이 넘는 2738명(57%)이 연봉 1억원 이상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년째 수신료 인상을 요구하면서 내부적으로 고액 연봉자의 비중을 늘려온 사실도 확인됐다.
    news.chosun.com  
    KBS직원 절반 이상이 연봉 1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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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현황'(2012년 기준)에 따르면 KBS의 직급별 인원은 국장급(25년차) 85명, 부장급(20년차) 295명, 차장급(15년차) 2385명이다. 이들의 평균 연봉은 국장급 1억3221만6000원, 부장급 1억1599만8000원, 차장급 9612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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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수신료 인상을 요구하기전에 자체의 내부 사정을 먼저 들여다 봐야 한다. 1억대가 넘는 따뜻한 kbs 밖에는 년봉 2,000-2,500만원 근로자가 대한민국 근로자의 80%를 차지 하고 있다. 수신료 인상은 꿈 같은 이야기다. kbs는 꿈깨어나라. 자체 자정의 구조조정이 먼저다. 국민들의 지지를 전혀 받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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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현대자동차 노조하고 철도노조하고 금속노조하고 민주노총보다 더 나쁜 가이자식들놈이 확실합니다. 뭐한다고 국장이 85마리에 부장이 295마리 차장은 2385마리. 이거 양계장 아닌가요. 놈들아 국장 5명에 부장 15명 차장 45명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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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makes me feel something to outburst from my deep heartfelt during access this music ---! Hi Martine Haeuw have a nice time ! good job ^^ thanks a lot.! Picture quated by PHOTO Creations - Martine HAEUW
    Aphrodite's Child, formación integrada por los jovencísimos Demis Roussos y su primo Vangelis, además de Lucas Sideras, interpreta 'It's five o'clock'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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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awesome --and magnificient touching performance with outbursting --- ! e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