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25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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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룡 08:07|facebook

  국가와 국민의 혈세로 흥청망청 방만 한탕주의의 표본, 양심불량 코레일의 국민 발목 잡기식의 배임죄는 절대로 용서 할수 없다. 국가의 제정을 축내는 코레일 노조의 비정상 정상화 작업에 온 국민이 협조 해야 합니다.

  "철도노조 지도부 일부 조계사 피신...강제 퇴거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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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최근 민주노총 본부 건물에서 빠져나온 철도노조 지도부 가운데 일부가 불교 조계종의 대표 사찰인 조계사로 피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조계종 측은 일단 노조원들을 강제로 내보내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경찰은 주변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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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룡 08:19|facebook

  → 이길룡 끝없는 방만과 적자의 늪 --- 이들의 성과금 상여금, 더하여 일반기업의 5배 -6배의 높은 년봉이 , 우리가 내는 혈세와 그리고 피 같이 고귀한 국민연금에서 퍼 나르고 있습니다. 자기네의 공무원 연금은 방만경영, 및 퍼 먹기식 잔치로 이미 고갈 된 상태 입니다. 왜 ? 우리 국민들의 혈세로 저들의 방종을 끝도 없이 지원 해야 하나요 ? 뼈를 깍는 구조 조정과 절약의 미덕 혁신이 있을 뿐입니다. 국민의 발을 볼모로 이기주의 야욕, Machiavellism 은 공산주의 이론 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절대로 허용 할수 없습니다. 이에 동조하는 어슬픈 민주당과 문재인은 국민들에게 철퇴 맞을 각오를 하라. 에-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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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룡 12:00|facebook

  → 이길룡 경찰은 빨리 조계사 피신 코레일 노조 간부들을 체포 하시요. 저번처럼 5,000명이나 민주노총 건물에 투입하고 닭 쫓던 개 모양으로 멍청 하지 말고 --- 작전 실페에 대한 경찰 청장의 징계가 불가피 하다. 전시 같았으면 몇 명의 적에게 아군 전멸의 피해 상황 이다. 국민들의 피해를 빨리 줄여 줘야 하는 사명감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