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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5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3. 11. 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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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ur business-related MOUs were made in financial and oil development. Korea Eximbank signed an MOU with Proparco, a French financial public company, to jointly advance into emerging markets such as Africa and Asia with a focus on power generation, renewable energy, railroads and water processing. Those markets have been experiencing difficulty raising finance despite their high growth potential.

    koreajoongangdaily.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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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The state-run Korean bank also signed an MOU with Total, a French multinational oil and gas company and one of top five brands in the world. Total, together with Novatek, Russia’s second-biggest natural-gas producer, and China National Petroleum Corp., have established Yamal LNG to proceed with a project to exploit and bring to markets the vast natural gas reserves in the Yamal Peninsula in northwest Sib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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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사회시민회의(이하 바른사회)는 이날 “국가 질서를 부정하고, 애국가도 부르지 않는 반국가활동 정당에 정부가 현재까지 국민혈세를 지원한 것은 정부가 반국가활동을 방기한 것을 넘어 지원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반국가 활동 세력을 뿌리 뽑고, 의원직 박탈, 국가보조금 중단은 물론 그동안 지급된 혈세도 돌려받는 법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www.dailian.co.kr  
    시민사회단체들은 5일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청구안의 국무회의 통과에 대해 “국가를 부정하는 세력에 대한 정부와 국민의 심판”이라고 입을 모았다. 애국가 제창 거부로 민심을 들쑤신데 이어 소속 의원의 내란음모 혐의 등 종북논란을 빚은 정당에 대한 해산은 ‘자업자득’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보수시민단체는 정부의 이번 결정을 계기로 향후 ‘종북척결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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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어버이연합의 추선희 사무총장은 “이번 결정은 자업자득이고, 통진당이 해산되어야 나라가 바로선다”며 “우리는 이번 사태가 관철 될 때까지 밖으로 나가서 싸울 것”이라고 ‘종북투쟁’을 선언했다.

    보수 성향의 대학생단체인 한국대학생포럼 심웅진 대표는 “이석기 의원이 내란음모 혐의로 체포됐을 때 종북의 실체가 밝혀졌는데, 이번 기회에 통진당에 대한 국민을 위한 판결이 나오길 바란다”며 “반드시 통진당이 해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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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북한과의 대치정국에 북한을 주적으로 견제하는 한 종북이념의 통진당은 대한민국의 헌법을 부정하므로 해산됨이 맞다. 해산에 따른 의원들의 모두 해산은 지극히 당연한 귀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