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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27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3. 10. 2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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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해군력의 질적 우위를 위해 연안해군과 대양해군의 각종 전투함정 유형 중에서 가장 능력이 우수한 핵추진항공모함(CVN)과 핵추진공격잠수함(SSN)을 건설해야 한다.

    둘째, 해군력의 양적 우위를 위해 연안해군의 고성능 연안전투함(유도탄호위함·LCS/FFG)과 연안전투정(유도탄고속함·LCB/PKG)을 양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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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조선] 한국 해군이 核항모와 核잠수함을 확보해야 하는 세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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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핵추진항모는 재래식항모에 비해 다음과 같은 능력을 갖게 된다. 첫째, 지원부대를 기다리거나 또는 병참지원을 위한 사전전개(事前展開)를 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다. 둘째, 목적지역에 도착하는 동안 전투작전을 실시할 수 있다. 셋째, 해상기지체제의 군수지원함을 설정하는 데 소요되는 기간 동안 지원이나 재보급 없이 전투작전을 계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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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공군기지를 새로 건설하려면 토지보상비만 3조~5조원이 들고 비행장 건설비가 15조원이나 지출된다고 한다. 그런데 프랑스의 드골 핵추진 항모 1척은 2조5000억원 정도의 건조비가 든다.

    항공기지의 유용성 면에서 볼 때, 오산, 수원, 서울, 강원 등의 전방 공군기지는 모두 북한의 240~300mm 방사포와 장사정포 사정권 내에 있다. 특히 북한 특공작전의 표적이 되기 때문에 개전 초 한국 공군이 방어 제공과 공세 제공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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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한국 해군은 주변국에 비해 늦었지만 핵추진항모(CVN)를 진수하면 동북아 주변국들에 비해 가장 우수한 핵추진항모(CVN)를 최초로 확보하게 된다. 임진왜란에서 이순신 제독이 승리할 수 있었던 배경은 판중추부사(判中樞府事) 송흠(宋欽)이 왜란 30여 년 전에 중국의 전선(戰船)을 보고 판옥선(板屋船) 건조를 상소했고, 조정이 이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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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세계 3위 전력을 갖고 있는 일본 해군을 상대하려면 엇비슷하거나 월등한 무기 제계을 구축하기 전에 어림없는 일이지요! 동의 한다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