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20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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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룡 07:29|facebook

  In his recent commentary for the Bulletin of the Atomic Scientists, Siegfried Hecker, wrote that North Korea may cool eight-thousand fuel rods from the reactor in Yongbyon and extract roughly ten to 12 kilograms of plutonium.
  
  

  Nuclear Expert Warns North Korea Resumes Nuclear Activities in Full Swing

  worl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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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룡 07:48|facebook

  → 이길룡 Nuclear production's activity of North korea will leave a ruin an innumerabl havoc only --- ! definately, do it self exa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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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룡 08:55|facebook

  기업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전혀 이상할 리 없는데도, 금융당국 수장들이 '청와대 회동' 사실을 감추기에 급급했던 겁니다.
  
  지난 8월부터 9월 사이 발행된 동양그룹 기업어음은 5천억 원에 가깝습니다.
  
  

  [동양] '청와대 보고' 왜 감췄나…의혹 증폭

  www.mbn.co.kr  
  【 앵커멘트 】 '동양 사태'를 둘러싼 책임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의 석연찮은 태도가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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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룡 09:00|facebook

  → 이길룡 몇몇 관련자들에게서 썩은 냄세가 진동을 한다 비러머글 넘들 --- 돈 보고 돈을 쫓다가는 페가 망신함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 피해자들은 관련사실을 언론 혹은 검찰에 제보하세요. 이런류의 비리는 아예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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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룡 09:01|facebook

  → 이길룡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www.mbn.co.kr/player/movieContents.mbn?content_cls_cd=10&content_id=1514543&autoPlay=true&captionMotion=true&controlbarMotion=true&useThumbnail=true&setMenualQuality=360&relay_type=1&isIframe=true&width=640&height=360" frameborder="0" scrolling="no" hspace="0" vspace="0" marginWidth="0" marginHeight="0" allowfullscreen></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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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룡 17:45|facebook

  '법 지키라니까 정권투쟁' 이게 전교조식 참교육?

  www.dailian.co.kr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이 해직자를 조합원에서 배제하라는 정부 명령을 거부하고 노동조합으로서의 법적 지위를 박탈당할 상황에 처하면서 국민 여론이 들끓고 있다. 20일 전교조에 따르면, 지난 16~18일 총투표에서 조합원 5만9828명 중 68.59%는 해직자를 조합원으로 인정하는 규약을 시정하라는 고용노동부의 명령을 따를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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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룡 17:46|facebook

  → 이길룡 트위터 아이디 yunh******는 “학생들에게 법을 지키라고 가르쳐야 할 교사들이 법을 어기고 전교조만 지키겠다고 버팁니다. 전교조교사들은 아이들을 가르칠 기본조차 저버리고 있습니다. 법을 우습게 아는 전교조. 사회악입니다”라고 비난했다.
  
  아이디 show*********를 쓰는 트위터리안도 “전교조가 본격적으로 불법단체가 되면서 대정부, 아니 반국가 투쟁에 나섰군요. 저런 자들이 애들을 교육하게 할 수 없습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전교조가 법과 제도, 교육자로서의 원칙보다 조직 자체의 원칙을 우선시하는 데 대한 비판도 거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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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룡 17:53|facebook

  → 이길룡 전교조의 조직 자체를 완전 분쇄 해야 한다. 치외 법권을 주장하며 무리(떼거리)로 국가의 근간을 뒤흔드는 종북 이즘은 이 땅에서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강력 대응 제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