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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5월부터 특별세무조사를 벌여 효성이 1997년부터 1조원대의 분식회계를 통해 세금을 탈루하고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지난달 30일 조 회장, 이상운 부회장, 고동윤 상무, ㈜효성을 검찰에 고발했다. 국세청은 세무조사에서 효성그룹 임직원 명의의 차명계좌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확인했지만 사용처는 확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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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효성그룹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이 압수물품을 들고 차량으로 이동하는 모습. /조영호기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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