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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17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3. 10.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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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이 채권자들이 추천한 구조조정임원(CRO)을 선임토록 하기로 했으나 대주주 영향력에서 진행될 구조조정에선 의미가 별로 없다고 평가받는다.

    김상조 경제개혁연대 소장은 "검찰 조사 결과 대주주가 위법 등을 했을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현 경영진이 관리인에 선임된 것은 문제"라며 "문제가 있는 대주주와 그의 영향력하에 있는 경영자가 관리인으로 선임된 부실기업의 구조조정이 성공한 사례는 없다"고 지적했다.

    media.daum.net  
    투자자들 반발…통합도산법 실효성도 도마에(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채권자들의 반발 속에 동양시멘트 등 동양그룹의 5개 계열사에 대한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이 내려지자 논란이 일고 있다.법정관리로 회사채와 기업어음(CP) 등 투자자들의 손실은 현실화하게 된 반면 검찰 수사 결과 처벌 가능성이 있는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등 대주주가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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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고질적 한국기업의 사기성 악순환 법정관리 --- ! 결국 이들이 법정관리인으로써 최후 까지 남은 한방울의 피 까지 빨아 먹고 국민의 혈세로 파장 마무리로 끝을 맺는것이다. 법정관리는 어떻한 경우에도 받아주면 않된다. 빼 먹을되로 빼먹고 않되면 법정관리로 간다. 악성 기업인들의 18번이다. 법원과 관리들은 그들이 뿌리는 돈에 놀아 나는것이다. 국가와 국민을 배신하는 이적 행위다.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 몇개월전의 저축은 행사태를 기억하는가 ? 권력 실세들과 국민을 속이고 짜고 친 고스톱 게임이였다. 국가의 재정을 엄청나게 축을 낸--- 이름은 거명 안하겠지만 모두가 나쁜 놈들이다. 이러니 어찌 정부와 정치인들과 사법부를 믿을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