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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31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3. 8.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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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원은 그해 8월 노무현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광복절 특사 때 가석방됐고 2005년 광복절 특사 때 특별복권을 받았다. 공무담임권 및 피선거권의 제한이 풀리면서 국회의원 후보 등 선출직에 나설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의원이 상고를 포기한 것이 사면·복권에 대한 약속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얘기가 당시부터 나왔다.

    이 의원은 2003년 광복절 특사 대상자 15만여명 중 유일한 공안사범이었다. 이 의원에 대한 두 번의 특사 당시 법무장관은 2003년 강금실 변호사, 2005년 천정배 전 의원이었다. 청와대 민정수석은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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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 음모' 수사] 국보법 사범 이석기, 어떻게 국회의원 됐나?… 盧정권 特赦 2번이 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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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이 의원은 작년 총선 때 통진당 비례대표 2번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그러나 당내 비례대표 경선 과정에 대한 부정 투표 의혹이 제기됐고 당 진상조사위가 "대리 투표, 유령 투표 등 부정이 있었다"고 발표해 파문이 일었다. 이는 결국 분당(分黨) 사태로 이어졌다.

    총선에서 통진당은 민주당과 선거 연대를 했다. 결국 이 의원의 사면·복권, 국회 입성 과정에 모두 현재의 민주당이 직·간접적으로 관여돼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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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간첩행위의 이석기와 그를 비호 옹호하는 같은 이념의 이정희 현 통진당대표 및 그의 추종 비호세력을 일망 타진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반공을 국시의 제일로 삼는 민주 헌법국가이다. 타 이적단체의 내란 음모 및 집행은 그 근원을 칼질 뿌리 뽑아야 한다. 철저히 국민의 이름으로, 그리고 NSC의 명예를 위해 크게 응징 해야 한다. 살려 둬서는 않된다. 국가의 전복 문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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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현제의 국회의원들도 낮잠자다 다급함에 발등 찍힌 추태이다. 이사건은 더 일찍 이들의 자격 박탈을 두고 금년 초 고민한적 있다. 처리하지 않고 미루다 이 꼴을 당하는 것이다. 국민을 위한 대표기관으로 국민의 혈세를 먹고 사는, 국회의원의 자질이라고 생각하는가 ? 말만 아니고 크게 반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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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우리 우두머리는 김정일 비서 동지"

    RO 조직원들은 가입 선서를 하면서 '우리의 우두머리가 누구냐'는 질문에 '비서 동지(김정일)'라고 답하고,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엔 '혁명가'라고 답하는 절차를 거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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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이게 국가 전복을 기하는 간첩들의 소행, 강령이 아니고 뭣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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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대한민국의 국가 체제와 선량국민들의 양심이 이들의 농간에 무기력하게 무너지고 있다. 안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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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역사 재 평가 하자고 한 놈들 재 평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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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ong is 'Levitate' by Hadouken, from the album 'Every Weekend' available on iTunes: http://bit.ly/W0U745 Our previous album 'For The Masses' is avai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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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건강하신 모습뵈니 반갑습니다.

    건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