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북글

2013년 6월14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3. 6. 14. 23:59
  • profile
    다음 달 4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론 레인저’에서 인디언 악령 사냥꾼 톤토로 나오는 조니 뎁(오른쪽)과 마스크를 쓴 어둠의 영웅 론 레인저 역을 맡은 아미 해머. 월트 디즈니 제공 제작비는 2억5000만 달러(약 2800억 원). 옛날 기차 3대를 고증을 거쳐 재현했고, 철길 3마일(약 4.8km)을 새로 깔았다.

    브룩하이머는 서양인으로는 작은 키(173cm)지만 그동안 ‘빅 무비’를 만들어 왔다. ‘탑건’(1986년)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효시로 꼽힌다. ‘더록’(1996년) ‘아마겟돈’(1998년) ‘진주만’(2001년) ‘블랙 호크 다운’(2002년) 같은 작품들도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 TV 범죄수사물 ‘CSI 시리즈’도 기획했다.

    news.donga.com  
    《 ‘캐리비안의 해적’의 삼총사가 다시 뭉쳤다. 이 영화의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 고어 버빈스키 감독, 주연배우 조니 뎁이 다음 달 4일 국내 개봉하는 ‘론 레인저’에서 힘을 합쳤다. 전작에서는 바다를 평정했지만 이번에는 1800년대 미국 서부 사막으로 갔다. 론 레인저는 독특한 서부영화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디언 악령 사냥꾼 톤토(조니 뎁)는 신비로운 힘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간 존(아미 해머)을 살려 내 마스크를 쓴 어둠의 영웅 론 레인저로 만든다. 악당에게 형을 잃은 론 레인저는 복수를 위해 톤토와 힘을 합친다. 》12일… 
  • profile
    → 이길룡 혼 대표는 1960년대 주한미군으로 근무한 인연을 소개하며 한국에서 디즈니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디즈니는 자극적인 콘텐츠가 없어요. 장르에 상관없이 한국에서 ‘디즈니 영화는 믿을 수 있다’는 신뢰를 준 것 같아요.” 디즈니의 한국 흥행 성적은 매우 좋다. 올해 ‘아이언맨3’로 900만 명을, 지난해 ‘어벤져스’로 700만 명을 끌어모았다.
  • profile
  • profile
  • profile
    → 이길룡 Lone ranger (론레인저) 서부영화 추억의 영화 입니다.
  • profile
    In a statement released on Thursday, the Unification Ministry said it is regretful that North Korea aborted the talks while raising issues with the ranking of the South's chief negotiator. The South also criticized the North for unilaterally going public with a distorted version of working-level efforts for the two-day talks that were scheduled to open Wednesday.

    Earlier on Thursday, the North's Committee for Peaceful Reunification of the Fatherland said that inter-Korean government-level talks collapsed due to the South’s obstruction and deliberate attempts to ruin the dialogue. The North also denounced the South lowering the level of its chief delegate just ahead of the talks, stressing that Seoul first proposed a ministerial meeting and made multiple pledges to send its unification minister as the chief delegate.

    world.kbs.co.kr 
  • profile
    → 이길룡 The South added that the door for dialogue is still open for the North and it hopes Pyongyang responds in a sincere and responsible manner to government-level discussions.
  • profile
    → 이길룡 북한은 대화를 풀어 나가기 위한 참 진정성이 없다. 그들은 매번 기만, 속임수, 등으로 남한에 접근하므로 매번 당하는게 남한 쪽이다. 비근한 예로 금강산 관광이 그렇고 눈앞에 벌어진 개성공단이 그렇다. 그외에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한가 ? 제멋대로 압류, 압수등 --- ! 국제법을 무시한 마피아 깡패집단과 너무 닮았다. 세계의 어느 나라가 북한에 투자하며 참 진정성으로 대해 줄까 ? 북한은 지금 크게 잃고 있다. 바보같은 짓이다.
  • profile
    → 이길룡 North korea has no any an authenticity to deal with good dialogue with South korea --- ! they has lost much for world trusting societies --- ! It's very very regretful North must has to be changed absolutely so as to harmonize with sense of times !
  •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