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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4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론 레인저’에서 인디언 악령 사냥꾼 톤토로 나오는 조니 뎁(오른쪽)과 마스크를 쓴 어둠의 영웅 론 레인저 역을 맡은 아미 해머. 월트 디즈니 제공 제작비는 2억5000만 달러(약 2800억 원). 옛날 기차 3대를 고증을 거쳐 재현했고, 철길 3마일(약 4.8km)을 새로 깔았다.
브룩하이머는 서양인으로는 작은 키(173cm)지만 그동안 ‘빅 무비’를 만들어 왔다. ‘탑건’(1986년)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효시로 꼽힌다. ‘더록’(1996년) ‘아마겟돈’(1998년) ‘진주만’(2001년) ‘블랙 호크 다운’(2002년) 같은 작품들도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 TV 범죄수사물 ‘CSI 시리즈’도 기획했다.
news.donga.com
《 ‘캐리비안의 해적’의 삼총사가 다시 뭉쳤다. 이 영화의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 고어 버빈스키 감독, 주연배우 조니 뎁이 다음 달 4일 국내 개봉하는 ‘론 레인저’에서 힘을 합쳤다. 전작에서는 바다를 평정했지만 이번에는 1800년대 미국 서부 사막으로 갔다. 론 레인저는 독특한 서부영화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디언 악령 사냥꾼 톤토(조니 뎁)는 신비로운 힘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간 존(아미 해머)을 살려 내 마스크를 쓴 어둠의 영웅 론 레인저로 만든다. 악당에게 형을 잃은 론 레인저는 복수를 위해 톤토와 힘을 합친다. 》12일… -
In a statement released on Thursday, the Unification Ministry said it is regretful that North Korea aborted the talks while raising issues with the ranking of the South's chief negotiator. The South also criticized the North for unilaterally going public with a distorted version of working-level efforts for the two-day talks that were scheduled to open Wednesday.
Earlier on Thursday, the North's Committee for Peaceful Reunification of the Fatherland said that inter-Korean government-level talks collapsed due to the South’s obstruction and deliberate attempts to ruin the dialogue. The North also denounced the South lowering the level of its chief delegate just ahead of the talks, stressing that Seoul first proposed a ministerial meeting and made multiple pledges to send its unification minister as the chief dele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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