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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7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3. 5.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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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민간기업의 봉급인상등은 자체네의 성과 내지 수익성의 결과로 자체만족의 이해, 해외 건설, 해외수주, 신상품의 해외 시장 섭렵등 ---! 비정한 현실에서의 살아 남기 작전의 성공사례지만, 9개 금융기업, 이들은 과연 무었때문에 이런 잔치를 베풀어야 하는것인가 ? 사촌 논 사면 배 아프다는 소리가 아니다. 내가 자주 쓰는 단어 철면피의 한계를 벗어 나지 못하는 현실이 국민들에게 욕먹기 딱 그만이다. 국가의 재정을 파먹는 살인 빈대들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위해 무슨 큰일을 해 줬다고 ? 봉급인상에만 그렇게 열을 올리며 선두주자로 부상하는가 ? 당장 제도를 고쳐야 한다. 이로 인한 사행심이 선량한 국민들에게 불똥 튀지 않을까 ? 걱정스럽다. 공정성의 결여가 한눈에 드러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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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2년 동안 금융공기업 신입사원들의 첫해 연봉이 30%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기업 기존 직원들의 평균연봉은 삼성전자보다 24%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6일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 ‘알리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9개 금융공기업의 지난해 직원 평균연봉은 8700만 원이었다. 9개 금융공기업은 기술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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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금융공기업 중에서도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한국거래소의 직원 평균연봉이 1억1400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한국예탁결제원(1억100만 원) 코스콤(9500만 원) 등 증권관련 공기업들도 평균연봉이 1억 원 안팎이었다.

    이들 9개 공기업의 평균연봉은 지난해 삼성전자 직원 9만 명의 평균연봉인 7000만 원보다 1700만 원(24.3%) 더 많았다.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도 한국거래소가 17.4년, 한국예탁결제원이 16.5년 등으로 삼성전자(9.0년)의 두 배 가까운 수준이었다. 금융공기업이 최고의 민간기업보다 연봉도 높고 고용안정성도 월등히 뛰어나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