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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9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3. 5. 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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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불량들 --- ! 국민들의 재정 갉아 먹는 살인 진드기 수준의 Bed bug(빈대들), 봉급인상에는 최첨단의 이유를 탑재한 재빠른 군상들 --!! 언제 때의 대한민국이라고 ? 생산적이지 못한 이들이 과연 이런 봉급을 받아 인플레를 야기 시켜야 하는가 ?
    news.donga.com  
    최근 2년 동안 금융공기업 신입사원들의 첫해 연봉이 30%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기업 기존 직원들의 평균연봉은 삼성전자보다 24%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6일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 ‘알리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9개 금융공기업의 지난해 직원 평균연봉은 8700만 원이었다. 9개 금융공기업은 기술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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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자발적 내지는 강제적으로 국민들의 눈높이로 하향 조정 해야만 합니다. 대한민국을 위한 결정적 생산적이지 못한, 지원부대의 역활이 생산성이며 창조적 시스템을 초월하면 그 조직의 붕괴가 국민적으로 일어 날수 있음, 유의해야 할 사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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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회담은 오전 11시 30분 오바마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시작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두 손을 맞잡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바싹 다가앉았다. 손을 뻗으면 닿을 거리였다. 지난 2월 22일 백악관에서 열린 오바마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회담 모습과는 확연히 달랐다. 당시 오바마 대통령은 시종일관 의자에 등을 붙이고 아베 총리 반대쪽으로 다리를 꼬고 앉아 대화를 나눴다. 아베 총리가 오바마 쪽으로 몸을 기울여 다가갈 때도 오바마는 머리만 내미는 정도였다.

    news.chosun.com  
    [韓美 정상회담] 朴대통령 "버락과 惠(혜)는 '축복' 뜻"… 오바마, 공감의 V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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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오찬 회담 시작 무렵 박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의 이름 가운데 '버락'은 스와힐리어로 '축복받은' 의미라고 알고 있다. 제 이름 '혜(惠)'도 '축복'이라는 뜻이어서 우리 두 사람은 이름부터 상당히 공유하는 게 많다"고 했다. 그러자 오바마 대통령은 손가락으로 '브이(V)' 사인을 했다. 공감한다는 뜻인 셈이다.

    이스트룸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박 대통령이) 내일은 상·하원 합동 연설을 한다. 이는 사실 가까운 친구들에게만 제공되는 영예"라고 했다. 그는 "한국에서 '60세'가 생명과 장수를 기념하는 환갑이라는 특별한 날이라고 들었다. 올해는 우리가 한·미 방위조약 60주년을 기념하는 해"라고 했다. '환갑'은 한국어로 발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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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good looking for two the summit --- ! thanks and have a go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