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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1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3. 5. 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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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종이 줄었고, 한강 본류에서는 멸종위기 2급 꾸구리가, 금강 본류에서는 멸종위기 1급 흰수마자가 자취를 감췄습니다.

    준설로 강바닥 모래가 사라지는 등 서식 환경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변명섭(한강물환경연구소) : `꾸구리 같은 종은 물이 빠르게 흐르는 여울에 서식하는데요. 여울이 사라지면서 여기 살던 개체들은 죽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news.kbs.co.kr  
    4대강 사업으로 흐르던 강물의 유속이 느려지면서 강이 호수화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물 속의 어류 등 생태계와 함께 주변 습지도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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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자연계) 및 모든 사업은 급속 졸속 내지 치적 유지를 벗어난 벗어나,백년대계를 감안 추진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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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295개 공공기관의 부채는 전년보다 34조4000억 원 증가한 493조4000억 원이다. 국가부채 902조4000억 원(발생주의 회계 기준)의 54.7% 규모다.

    2007년 말 249조3000억 원이던 공공기관 부채는 이명박 정부 5년간 244조1000억 원 증가해 거의 갑절이 됐다. 정부가 4대강 사업, 보금자리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을 공공기관에 떠넘겼기 때문이다.

    공공기관 전체 부채 중 한국전력공사 등 28개 공기업 부채는 353조6000억 원으로 전체의 71.6%를 차지한다. 부채가 가장 많은 기관은 LH(138조1221억 원)였으며 다음은 한국전력공사(95조886억 원) 예금보험공사(45조8855억 원) 등의 순이었다.

    new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지난해 말 기준 부채는 138조 원. 하루 이자만 123억 원, 1년 이자로 지출하는 금액은 총 4조4881억 원이다. 2009년 109조 원이던 부채는 3년 사이 약 29조 원이 늘었다. 보금자리사업 등 적자가 나는 국책사업을 떠맡은 결과다. 공식 ‘국가부채’에는 포함되지 않는 공공기관의 ‘숨겨진 빚’이 500조 원에 육박했다. 잠재적 국가부채인 공공기관 부채가 국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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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지난해 말 기준 부채는 138조 원. 하루 이자만 123억 원, 1년 이자로 지출하는 금액은 총 4조4881억 원이다. 2009년 109조 원이던 부채는 3년 사이 약 29조 원이 늘었다. 막가파식 무식쟁이의 치적 결론이다. 철저 조사 징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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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공공기관들은 경영실적도 좋지 않아 자체적으로 부채를 줄이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해 공공기관의 전체 경영실적은 예보(3조3322억 원 적자) 한전(3조780억 원 적자) 한국철도공사(2조8202억 원 적자) 등의 대규모 손실로 1조8000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그런데도 연봉 수준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전체 공공기관 직원 1인당 평균 보수는 6200만 원으로 전년도보다 2.6%, 기관장 평균연봉은 1억6000만 원으로 4.3% 증가했다. 나만 살자는 방만경영, 무책임한 징벌 대상이다. 국민들의 철저한 응징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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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기획재정부가 내놓은 ‘2012년도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의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연봉은 1억1358만 원으로 공공기관 중 가장 높았다. 한국거래소 직원의 평균연봉은 2011년(1억925만 원)보다도 4% 증가했다. 2위인 한국예탁결제원(1억78만 원)도 직원 평균연봉이 1억 원을 넘었다. 또 3위인 한국기계연구원부터 10위인 한국수출입은행까지는 평균 연봉이 9000만 원을 초과했다.

    news.donga.com  
    지난해 295개 전체 공공기관 가운데 한국거래소 직원의 평균 연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장 연봉은 한국정책금융공사가 가장 높았다. 30일 기획재정부가 내놓은 ‘2012년도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의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연봉은 1억1358만 원으로 공공기관 중 가장 높았다. 한국거래소 직원의 평균연봉은 2011년(1억925만 원)보다도 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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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기관장 연봉은 한국정책금융공사가 5억109만 원으로 1위였다. 2위인 한국투자공사(4억9294만 원)는 전년보다 49.1%나 올라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지난해 전체 공공기관장의 평균연봉은 1억6100만 원으로 전년보다 4.3% 증가했다.

    무었을 그렇게 한국경제를 위한 돈가치를 창조한다고 이런식의 무책임 인플레를 조장시키는가 ? 가치와 일의 연관 지수를 철저히 분석 집행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국민들의 지탄을 면할 길 없다. 국민들의 혈세를 마시는 철면피 흡혈귀라는 소리를 들어 마땅하다. 방만 무책임의 터널을 배회하는 중이다. 그러면서도 배타적 이기심이 이들의 뱃속에는 죽 끓듯 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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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두분 좋은 시간 가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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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박선희님 ^^ 공감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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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North's unfair demands that the minister mentioned include an apology by South Korean media for making what the North called an insult to the North Korean leader and an apology by South Korean Defense Minister Kim Kwan-jin for his remarks regar
    world.kbs.co.kr  
    Unification Minister Ryoo Kihl-jae says that it is meaningless if the Gaeseong Industrial Complex is normalized on condition that South Korea accepts North Korea’s unfair demands. The minister made the remarks in a lecture for the National Unification Advisory Council in downtown Seoul on Tuesday.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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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absolutely never accept it North's korean bullshit demand that like as dog's sounds barking shit --- ! Mr. Kim is very important war strategist here defence minister, he is an our proud to be deterrent himself aganist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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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절대 허용 불가, 김관진 국방 장관님 자체가 망령든 북한의 도발 억지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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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공단 건은 남한의 언론이나, 정치권, 통일부가 너무 메달리듯 대화의 문을 열어 둔다는둥, 메달리지 말아주기 바랍니다. 금강산 관광 총격사건 이하 천안함 연평도 폭격등, 막금의 개성공단 사태까지 북한이 저질러 문제가 된 사건이지요. 어차피 전문가들의 예견 및 대책방안도 이들 북한과의 사업성의 성공률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 이며 무었보다 중요한것은 그들의 상투적 수단, 주도권을 잡는 일에 목숨걸듯 하는 그런 행위가 아닌, 참 진정성이 보이지 않으면 대화 해봐야 만고 헛일이므로 저들의 작전에 너무 끌려 다니지 말기를 바랍니다. 메달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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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thanks sis SunHee Park and Penluck Poonsuk ^^ nice time for you today may day as well --- !! have a good time and take ca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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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Hi-Sally ong nice to see you today ^^ have a good time fri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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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진숙 장관 “나 인기 높다”… 상인들 질문엔 ‘동문서답’거기서 그치지 않고 윤 진숙장관은 “국가에서 어느 지역을 보호한다고 하면 나중에 큰 수산자원이 될 수 있다”며 “정부가 규제하는 게 못하게 하려는 게 아니다. 해양수산을 위한 것”이라고 준비한 듯한 발언을 쏟아냈다. 해양지리 전문가인 윤 장관은 수산 현장에 약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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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대통령) 업무보고 때도 얘기했는데 선박평형수 환경규제는 생태계 교란을 막으려는 규제지만 기술을 개발해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다. 순천만 습지도 마찬가지로 처음엔 반대했지만 지금은 엄청 중요한 관광지다. 규제를 두려워할 필요는 전혀 없다. 역으로 이용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윤 장관의 ‘동문서답’식 답변에 일부 상인들은 고개를 갸우뚱했다.

    ----- ???? 뭔 말인지 ? 세월이 가면 부동산 땅값이 올라 이득을 본다는 이야기 인지 ---??? 도대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더니 뭔 소린지 영, 화성인의 사고력 인지 ? 이해 불가함. 걱정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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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첫 현장 방문 일정으로 1일 오전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가자 부산광역시 일각에선 불만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한국경제신문이 1일 보도했다. 역대 해수부 장관은 취임 직후 가장 먼저 부산을 방문하는 것이 관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