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해 가는 북한조선의 김정은 --- ! 바보 등신 축구중에 상등신이 바로 이 인간이다. 내가 충고 하나 하지 ! 당신과 북한 조선주민이 살길은 남한과의 경제 협력에 있다. 이 세상 어느곳에도 대한민국 만큼 진정성으로 대해 주는 국가나 국민 없다.
존엄을 운운하는데 --- 당신들이 말하는 그런것은 개 존엄에 속한다. 존엄이 밥 먹여 주나 ?
그리고 경례를 할려면 제되로 똑 바로 해라. 손을 야무지게 이마에 살짝 붙이고 손 바닥이 보이지 않게 제되로 해라. 군대 맛도 못본것이 원숭이 처럼 흉내만 내니 군부가 뒤에서 웃음꺼리로 보는것이다. 허수아비 같은 주제에 --- ! 개성공단 투자 손실 10배이상 해외에 숨겨 놓은 통치자금을 차압해야 한다.
미국과 한국 동맹의 국가 협조로 그것은 가능성 있다. 우선 국제 사법재판소에 제소하고, WTO. FTA. 등에 제소하여 투자금액 10배 이상의 권리금 주장과 크레임 제기 해야 한다.
향후 어떤 경우도 북조선 짐승들과는 협상하지도 듣지도 말라. 오히려 동북공정을 주장하는 중국에 줘 부려라. 이들은 우리 민족이 아니다. 같은 언어를 사용하나 너무 동떨어진 이질감이 그것을 증명한다.
우리 국민들의 마음에 너무 깊은 상처를 남긴다. 상종 하지 말라. 가까운 시일네에 곧 멸망 한다.
흐르는 물처럼 그냥 두고 보면 된다. 뭔가를 할려고 애쓰지도 말라. 저들은 인간이 아닌 짐승들의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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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25일 인민군 창건 81주년을 맞아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수산태양궁전의 광장에서 '약식 열병행사'를 벌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이 사진을 보도했다. 2013.4.26photo@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朴대통령 "개성공단 무작정 기다려야 하나…희생 커"☞< 할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