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23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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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룡 08:01|facebook

  이쯤에서 낙하산 회장님들은 10억대 연봉이 합당한 것인지 자문해봐야 한다. 좁은 국내 시장에서 경쟁 은행 우량 고객 빼오기로 연명하는 영업이 무슨 부가가치를 생산하고 있나? 정권이 바뀔 때마다 금융지주 회장님 자리가 낙하산의 먹잇감으로 등장하는 악순환 고리를 끊으려면 연봉부터 10분의 1로 깎아야겠다. 새로 등장하시는 낙하산 회장님들은 금융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입에 발린 소리는 안 해주면 좋겠다. 대신 연봉 자진 삭감으로 '잿밥' 때문에 자리를 탐한 것이 아니라는 점부터 보여주면 좋겠다.

  [조선데스크] 연봉 30억원짜리 낙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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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데스크] 연봉 30억원짜리 낙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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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룡 08:05|facebook

  → 이길룡 정말로 한마디로 욕부터 나온다. 달나라인가 ? 화성인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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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룡 08:36|facebook

  → 이길룡 현명한 이는 스스로 판단하여 물러 설 자리를 안다. 국민들 간의 궤리감이 파탄을 몰고 오는것이다. 시장 창조경제에도 전혀 도움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