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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21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3. 4. 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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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기업의 부채가 400조원에 육박해 한국 경제의 뇌관으로 부상하고 있다.
    21일 28개 공기업 등에 따르면 LH와 한전, 한국가스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석유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28개 주요 공기업의 지난해 말 총부채는 392조9천55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1년 말의 361조4천204억원보다 31조5천353억원(8.7%)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 말 기준 국가채무인 445조2천억원에 근접했다.
    이들 기업의 부채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원인은 정부 정책을 반영한 사업 확대와 신규 사업 추진이다.

    2012년 말 기준 28개 공기업의 채무 총액은 392조9천억원으로 같은 시점 국가 채무인 445조2천억원에 미치지 못하지만 공기업이 포함되는 약 300개 공공기관 부채를 합치면 국가 채무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news.mk.co.kr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기업의 부채가 400조원에 육박해 한국 경제의 뇌관으로 부상하고 있다. 막대한 부채가 재정 건전성 악화로 이어져 잠재적인 국가 신용등급 하락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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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Secretary of State John Kerry Thursday dismissed a set of pre-conditions laid out by North Korea for talks as “unacceptable,” calling them an opening “gambit” from Pyongyang.

    “That’s the first word of negotiation or thought of that we’ve heard from them since all of this has begun,” Kerry told U.S. lawmakers.

    “So I’m prepared to look at that as... at least a beginning gambit ― not acceptable, obviously, and we have to go further.”

    The North’s offer followed a month of increasingly hostile exchanges between Pyongyang, Seoul and Washington that have included threats of nuclear war and precision missile strikes.

    www.koreaherald.com  
    U.S. Secretary of State John Kerry Thursday dismissed a set of pre-conditions laid out by North Korea for talks as “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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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The North’s offer followed a month of increasingly hostile exchanges between Pyongyang, Seoul and Washington that have included threats of nuclear war and precision missile strikes. It should be needed more authenticity on North to make it believe reciprocaly, Nobody acceptable for North's proposal ---! It has got down in discreditable of North's ambiances to world neighborhood already really regrettable conditions . North have to do give up th Nuclear-discard -gambit to be hastened as a reveaed to world obiously. that's living method to recieve a resc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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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무책임 일변도의 방만 경영,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구태정치의 망쪼 정국이 만들어낸 통곡의 소리가 이제 들릴 차례다. 대통령에서 부터 그 밑 산하가 모조리 돈만 보면 눈이 뒤집히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 실증나게 봐 왔다. 인내의 한도 임계치를 가르킨다. 어떻게 쓸어 담을 것인지 --- ! 수준이하의 엉터리 장관 발령등으로 민심을 거슬리지 말고, 말만하는 것이 아닌, 국민과 나라에 참 진정성이 무었인지 --? 위정자 및 정치인들은 깊이 생각 해 볼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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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뼈를 깍는 아픔이 있어야죠```최고 연봉은 700만원 이하로 깍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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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은 그간 무수단 중거리 미사일 탑재용 등 TEL 7대를 동해안 지역에 이동 배치했으며 이번에 추가 전개된 2대까지 합하면 모두 9대가 동해안 지역으로 이동 배치됐다.

    한미 군 당국은 북한군 창건 기념일인 오는 25일을 전후로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TEL이 전개된 함경남도와 강원도 원산 일대 동해안 지역을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6일(현지시간) NBC방송 인터뷰에서 북한은 아직 탄도 미사일에 핵무기를 탑재할 능력이 없으며 북한의 '도발적 행동' 중단이 전제되지 않는 한 대화나 협상은 없다고 미국의 입장을 확인한 바 있다.

    군 당국은 북한이 괌을 사정권에 둔 무수단 미사일과 사거리 1천300㎞의 노동 미사일, 스커드 미사일, 단거리 미사일 등을 한꺼번에 발사할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다.
    media.daum.net  
    25일 전후 발사 가능성 제기…'1호 전투근무태세' 유지(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북한이 스커드 미사일 탑재용으로 추정되는 이동식 미사일 발사 차량(TEL) 2대를 동해안 지역에 추가 전개한 것으로 알려졌다.정부의 한 고위 소식통은 21일 "북한이 지난 16일 이후 스커드 미사일 발사용으로 추정되는 TEL 2대를 함경남도 동해안 지역으로 추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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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18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 북한의 미사일 발사 가능성과 관련해 "동해에서 태평양 쪽으로 쏘리라 짐작하지만 무수단, 스커드, 노동 미사일이 상당 부분 (발사) 준비돼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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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모종의 작전 남한발 북파 특수요원의 침투로 현제의 발사대를 파괴하는 작전이 바람직 하다. 과거 김일성의 충격 고백에서 남한이 뿌리는 폭파대원들의 활약상으로 평양시가 골머리를 앓았다는 시사를 잃은 적이 있다. 거짓과 협잡을 일 삼는 북괴에게 발사대 폭파의 따끔한 맛을 보여줘야 한다. 지금은 어떻게 된것이 그 때 보다 몇 10배 부유해 졌으면서 사사건건 북한에 밀리고 있다. 분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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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마구 쏘라 하세요. 그 놈들 돈 많은 모양이고 인민들 잘 먹고 사는지 몰라도. 우리는 오냐! 오냐! 해 주기로 해요. 그러다 한 방 실수하면 운명 영결종천 채촉하는 걸 모를 것입니다. 그래야 통일도 되고---- 종북 청소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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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돈 맛에 술 한 잔만 할 줄 알지요. 복지비용 줄여서라도 그런 요원들 분단국에선 필요악인데----- 전략도 전술도 없으니---- 한심해요. 바로 그러는 것이 진정한 복지국가 아니던가요. 내 목숨 놈들에게 맞겨 놓고 겁박당하면서---- 복지 해봐야 종북 새끼들만 길길이 좋아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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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돈을 어떻게 갚아 나갈것인지 ? 정부는 대책을 국민들 앞에 소상히 발표해야 할것이다. 각 정부 부처 및 국회에서 쓰는 씀씀이를 대폭 줄이던지, 일본처럼 30%의 자진 봉급 반납을 강행하던지 ---! 낭비요소를 철저히 배격하여 한국경제의 뇌관이 폭팔하는 상황을 슬기롭게 막아야 할것이다. 돈은 저축은행, 대기업, 은행, 로펌을 통해 권력 실세들이 거의 다 저지러고 결과는 전국민에게 책임전가하는, 이상한 나라의 암담한 길을 걷게 하고 있다.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인들은 국가와 국민에 데한 참 진정성이 무었인지를 뼈솏 깊이 통찰 해야 할것이다.

    천문학적인 국가의 재정과 외국차관의 씀씀이를 누구하나 책임 지는 인간 없다. 대한민국의 재정은 먼저 본 놈이 임자다. 나라 꼴 좋다. --- !!
    news.mk.co.kr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기업의 부채가 400조원에 육박해 한국 경제의 뇌관으로 부상하고 있다. 막대한 부채가 재정 건전성 악화로 이어져 잠재적인 국가 신용등급 하락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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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