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북글

2013년 4월19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3. 4. 19. 23:59
  • profile
    헤커 소장은 지난주 북한이 탄도미사일에 핵을 탑재할 수 있다는 미 국방부 국방정보국(DIA)의 보고서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이 그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믿지 않는다. 북한은 아직 미사일에 핵을 탑재시킬 확신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헤커 소장은 북한이 그런 능력을 갖기 위해서는 핵실험 이외에 핵탄두와 미사일의 결합 실험을 실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헤커 소장은 또 가장 중요하면서 심각한 단기적 위협은 미사일이 아닌 다른 수단, 즉 보트와 자동차, 밴 등으로 핵폭탄을 운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는 가장 단순한 운반 메카니즘이지만 성공하기는 매우 어렵다"며 "단기적으로 보트가 가장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헤커 소장은 "북한인들은 매우 의지가 강한 사람들"이라며 "그들은 아마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핵무기를 소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은 핵능력을 과장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헤커 소장과 같은 핵전문가들의 방문을 요청하고 있다고 유엔 외교관들은 전하고 있다.
    news.chosun.com  
    美 핵전문가 "北 핵미사일 개발 위해 핵실험 최소 한번 더 필요…곧 실행할 것" 
    image
  • profile
    → 이길룡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소형 핵탄두가 개발되기를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우방들은 기다리는 것 같다. 생각만 해도 끔찍한 상상을 버릴수없다. 만약 북한이 소형 핵탄두를 개발한다면, 지구는 파멸되게 될것이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불량 국가에데한 실험자체를 미리 막아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일부 융단폭격, 발사대 자체를 완전 파괴해야 한다. 그에 데한 대처가 너무 방만하다.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는 너무 시간이 급박하다.
  • profile
    → 이길룡 안타깝습니다.
  • profile
    콜린 파월 전 미 국무장관은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하기로 결정한다면 이는 자살 행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 인터넷판이 18일 전했다.

    파월 전 장관은 경제 회의 참석 차 모스크바를 방문,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하려 한다고 판단될 경우 미국은 북한 체제를 붕괴시킬 능력을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달 파월 전 장관은 서울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에 참석,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어 우리를 겁주려고 하지만 그렇게 하다가는 오히려 북한이 더 무서워해야 할 상황을 맞게 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인식시켜야 한다"며 "이를 위해 중국이 북한에 더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news.donga.com  
    콜린 파월 전 미 국무장관은 북한이 핵무기를… 
  • profile
    → 이길룡 말로만 하지 말고 타살 좀 시켜 보라지요. 빙신들-----. 힘은 왜 키웟나요. 잔치날 한 번 쓸라고 키우는 돼지 아니던가요. 정도를 벗어난 돼지는 볼 것도 없지요.
  • profile
    → 이길룡 민족간에 신의와 합의를, 국가간에 긴밀한 협약과 밀약을 걸레 빨아 널듯이 빨래 줄에 앉아 허튼 소리하는 애들은 통렬한 아픔의 체헌을 필히 해야 합니다. 너도 인간이고 나도 인간익 때문에-----
  • profile
    이헌수 국가정보원, 이 실장의 주식 거래 개입 과정에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대목이 많다. 그런데도 청와대 인사검증 라인은 이번에도 본인 해명만 듣고 무사 통과시켰다. 성접대 의혹 사건에 연루돼 낙마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나 역외 재산 은닉 의혹으로 사퇴한 한만수 전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등의 인사검증 때도 민정수석실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며 넘겼다가 역풍을 맞았다.
    정치권에선 이제라도 인사검증과 판단의 실패를 되풀이하고 있는 청와대 민정라인을 전면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추천과 검증을 명확하게 분리하고 다운계약서 등 논란이 될 만한 사안에 대해 자체적인 검증기준을 세워 엄격히 적용해야 한다는 것.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업무보고에서도 여야 의원들은 허태열 비서실장을 대상으로 박근혜정부의 잇단 인사 실패를 질타하고 존안자료 활용 방안 등 인사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다.
    media.daum.net  
    [동아일보]박근혜정부가 출범 52일 만에 겨우 부처 인사를 끝냈지만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실의 '부실 검증' 논란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이헌수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의 부적절한 주식 거래 개입 의혹이 불거지면서다.이 실장의 주식 거래 개입 과정에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대목이 많다. 그런데도 청와대 인사검증 라인은 이번에도 본인 해명만 듣고 무사 통과 
    image
  • profile
    → 이길룡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업무보고에서도 여야 의원들은 허태열 비서실장을 대상으로 박근혜정부의 잇단 인사 실패를 질타하고 존안자료 활용 방안 등 인사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다. 제되로 해야지 국민의 녹을 먹는 사람들이 방만 그자체는 국민들의 눈높이에 벗어나는 끝 없는 추락이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