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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재가 주도해 더 사들인 금의 매입 단가는 온스(약 31.1g)당 1627달러로 추정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 12일 뉴욕 시장에서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1483달러를 기록했다. 2011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이에 따라 김 총재가 취임 후 매입한 금 90t의 평가 손실액은 4억1880만달러(약 4700억원)에 달한다. 투자 수익률로 따지면 마이너스 8.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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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총재 2011년 중반부터 공격적인 金 투자… 韓銀 2년도 안돼 4700억 까먹었다 -
→ 이길룡 <3 <3 Good morning happy tuesday my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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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의 많은 지인들은 대선전, 현제의 박근혜 대통령에게 한두가지의 우려가 있었는데 --- ! 그 중의 하나가 당선후 혹시 정치 독재자로 변모하는것은 아닌지 ? 우려 하면서도 당선후 국민을 위한 평등정치, 그리고 만연하는 정치인, 기업인들의 부정부페의 연결고리는 확연히 끊어 놓을 것이다. 그것만 해도 좋은 나라 만드는데는 하자 없다, 로 의견 통합을 봅니다. 그곳에는 국민과 대통령의 매우 순수한 나라 사랑하는 마음외에는 사적인 아무 연관 없음을 밝힙니다.
지금 보는 박대통령님의 근황은 매우 바쁜 와중에, 전 후의 약간 달라 보이는 차이점 때문에 혼돈 스러움을느낍니다. 대선 전에는 국민을 일일이 떠 앉는 자애로운 모습에서, 후는 이제 어느듯 국민 위에 군림하는 듯한 인상을 벌써 받습니다. 그 한가지 일예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임명건 입니다. 청문회를 통한 자질, 함량 미달로 판명난 인사를,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 눈 높이에도 맞지 않는 사람을, 굳이 16일 지명하겠다는 것은, 일종의 반대 했던 청문회 인사들과 수많은 국민들에 데한 보복 수순으로 봐야하는 것은 아닌지 ? ---- ! 독재 인사라는 소문이라도 나는것은 아닌지 ? , 제발 거두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듯 작은 공은 야당의 청문회 공로인들에게 드리고 --- ! 더 큰 사항을 야댱에 도움 청하는 수순은 어떻는지 ? 물어 봅니다.
청문회를 본 사람들은 윤진숙씨의 해양수산부 장관 지명을 매우 걱정과 우려로 네거티브 할것입니다. 모두가 나라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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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끄기는커녕 불 지른 윤진숙 -
→ 이길룡 내가 보기에도 윤진숙으로 하여 정권 운명 걸 것도 아닌데-----. 삼고초려했으면 싶다. 나라면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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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룡 내 돈 아닌데 뭘---------- 하고 있을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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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밀어붙일 모양이다. 대통령이 야당도 반대하고 여당도 반대하고 국민도 반대하는 윤 후보자 임명을 밀고 나가겠다는 건 윤 후보자의 장관직 성패(成敗)에 정권의 운명을 걸겠다는 말이나 한가지다.
여당 원내대표는 "윤 후보자는 식물 장관이 될까 우려된다"고 하고, 며칠 전 여론조사에선 윤 후보자 임명 찬성은 11.8%밖에 안 되고 국민의 64.7%가 윤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는 상황이다.
윤 후보자의 임명이 문제가 있다고 하는 야당이나 국민은 물론이고 여당 의원들이 윤 후보자 개인에게 무슨 은원(恩怨)이 있을 리 없다. 대통령으로선 '한번 발탁한 사람을 써보지도 않고 어떻게 내치느냐'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건 개인적 신의의 문제이고, 그렇게 임명한 장관이 능력이 없는 것으로 밝혀지면 대통령과 국민 사이에 신뢰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개인적 신뢰와 국민적 신뢰, 둘 가운데 무엇이 중요한지는 자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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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윤진숙 장관 成敗에 정권 운명 걸겠다는 건가 -
The terrorist attack, near the marathon's finish line, triggered widespread screaming and chaos, shattered windows and barricades and sent smoke billowing into the air at Copley Square.
The blasts were about 50 to 100 yards apart, officials said, on a stretch of the marathon course lined with spectators cheering runners through the final yards of a 26-mile, 385-yard endurance feat.
"It felt like a huge cannon," a witness told CNN about one of the blasts.
Allan Panter, a doctor who was near the finish line waiting for his wife to finish the race, told CNN he was standing about 20 to 25 feet from the first blast. He said he treated victims on the street after the explosion.
"I saw at least six to seven people down next to me," he said. "They protected me from the blast. one lady expired. one gentleman lost both his (lower) limbs. Most of the injuries were lower extremities."
www.cnn.com
Two bombs struck near the finish line of the Boston Marathon on Monday, turning a celebration into a bloody scene of destruction. -
→ 이길룡 It was unclear who may have planted the marathon bombs. There were no credible threats before the race, a state government official said.
There is no suspect in custody, but many people are being questioned, Davis said.
Investigators warned police to be on the lookout for a "darker-skinned or black male" with a possible foreign accent in connection with the attack, according to a law enforcement advisory obtained by CNN. The man was seen with a black backpack and sweatshirt and was trying to get into a restricted area about five minutes before the first explosion, the lookout notice states. according to FBI investigations agenc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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