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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9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2. 3. 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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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Hello MonaLiza It good and great to know you ^^! thank you so much for your good corresponding, we have a sharing nice friend ship communications with you ^^ very expected for it. thank you and wish for your good shape and be happy ^^ take care of you ---^^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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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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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Hi-Misushi Koagamoto^^ well, your long name that I realize it indeed ^^ thank you for your response , and have a good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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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관진 국방 장관은 8일 북한 전역을 사정권에 둔 미사일 사령부를 찾아 "적 도발 시 최단시간 내에 도발 원점과 지원세력뿐 아니라 그에 상응한 표적까지 확실히 응징을 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미사일사령부는 사정거리 180~ 300㎞의 국산 '현무 Ⅰ·Ⅱ' 탄도미사일과 사정거리 500~1500㎞의 '현무 Ⅲ A·B·C' 크루즈(순항) 미사일, 미국제인 사정거리 300㎞의 에이태킴스 미사일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미사일들은 북한의 핵·미사일 기지와 평양 주석궁 등 북한 전역의 주요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할 수 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언론에 공개된 적이 없다. 군 관계자는 이날 김 장관이 언급한 '상응하는 타격'은 "서울이 공격받으면 이에 상응하는 평양을 공격하겠다는 뜻"이라고 했다.

    #2. 류우익 통일부 장관은 8일 중국 내 탈북자 북송 문제와 관련, "근본 원인은 북한"이라며 북한의 책임을 정면 거론했다. 류 장관은 이날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북한정책포럼 조찬강연에서 "자기 국민을 먹이지 못하고 정치적으로 박해해서 (탈북자들이)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는 일은 1차적 책임이 북한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북송된 탈북자들을 가혹하게 처벌하는 것을 삼가고, 2중 3중의 억압과 박해를 멈춰야 한다"고도 했다. 정부 내 '대북 유화론자'로 불려온 류 장관이 정색하고 북한을 비판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류 장관은 작년 9월 취임 후 공개적으로 "탈북을 부추길 생각이 없다"고 했고, 이후에도 줄곧 북한을 자극할 만한 언행을 극도로 자제해 왔다. 그런 류 장관이 공개적으로 탈북자 문제의 근원은 북한이라는 취지의 '북한 책임론'을 제기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정보기관으로부터 북한의 동태가 심상치 않다는 보고를 받고 이날 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은 당시 회의에서 북한이 대남(對南) 비방을 높이면서 4·11 총선에 영향을 끼치는 도발을 할 가능성에 적극 대비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작년 말 권력을 잡은 북한 김정은이 올해 초부터 잇따라 판문점과 주요 군부대를 시찰하며 대남(對南) 전투태세를 강조하고 있는 조짐을 그냥 흘려보낼 수 없다는 뜻도 담겨 있다. 최근 북한 매체는 연일 "이명박 역적패당을 무자비하게 징벌할 것"이라고 하고 있다.

    news.chosun.com  
    이 대통령, "북한 심상치 않다"는 보고받고 6일 안보회의 긴급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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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심상챦은 풋내기 김정은의 어슬픈 도전이 보이고 있다. 김관진 장관님의 말처럼 철저한 원근(原根)을 뿌리 뽑는 타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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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thanks Kanokworrawan Wanworrakanok ^^ for my long name friend^^ wish for your good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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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hello,howare you,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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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정부가 탈북자 강제북송을 막기 위해 중국을 압박하고 있지 않나.

    "미국의 인권문제 언급은 '립서비스'에 그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지금 같은 경제위기 때는 인권을 위해 중국과의 경제관계를 희생하지 않는다. 중국도 이를 알기 때문에 큰 부담을 안 느낄 것이다."

    ―미국이 적극 나서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유대인들이 미 정부·의회를 움직이는 것처럼 표와 돈이 있는 한인 종교·경제단체들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 당장 미 전역의 한인교회들이 동시에 '미국이 탈북자 문제 해결에 나서달라'는 기도회를 열면 반응은 즉각적일 것이다. 2004년 북한인권법 통과 때도 상원에서 소극적이었으나 한인 목사들이 당시 상원 원내대표들 지역구에서 결집한 게 큰 역할을 했다."

    ―중국이 이런 압박에 쉽게 반응할까.

    " 중국 은 그 어느 나라보다 이념보다 손익 계산을 앞세우는 나라다. 탈북자 북송에 따른 비용이 이익보다 크다고 생각하면 바로 북송을 중단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유엔도 나서야 한다. 반기문 사무총장이 '중국은 국제의무를 준수하라'며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으로 가 문제제기를 해야 한다. 중국이 '유엔에서의 고립'을 감수하면서까지 탈북자를 북한에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media.daum.net  
    "인권문제라면 미국 정부·의회가 발벗고 나서줄 것이라고 기대하면 오산입니다. 탈북자 강제북송 문제 해결을 원한다면 미국 한인사회가 '유대인 방식'으로 미 정부·의회를 압박해 행동을 이끌어내야 합니다."마이클 호로위츠<​사진> 허드슨연구소 선임연구원은 7일(현지시각)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가 미 당국자들을 설득하는 것보다 한인사회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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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그의 주장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돈 있는 한인사회, 한인교회 포함 나서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이미 미국은 과거처럼 풍요로운 국가가 아니기에 Lip -service에 끝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다면 역시 북송저지 탈북자 사건은, 중국에 이익이 가는 약간의 미끼로 이 문제를 조종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과거부터 중국은 돈 만아는 일종의 돈벌레 입니다. 중국인들 ! 돈 앞에서는 절대로 문제를 사건화 하지 않는 특징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