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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부 최대의 경제적 악수 50,000원권을 출현 시켜 뇌물용도로 뿌려 남발시키더니, 그결과 칼국수 한그릇도 5,000원이 넘어, 서민경제 물가를 초토화를 시키고, 불신의 늪 골만 깊어 --- ! 재정적자 100조가 넘는 LH 공사에 자숙할 기회도 없이, 돈으로 성과금을 또 뿌리더니, 역시 노출된 인천 공항공사, 마찬가지 ! 대한민국 36개 국영 공기업들의 탐욕이 부르는 MB정부의 선심성이 오히려 전반적으로 아러니하게(Irony) 물가를 올리는 정책으로 반영되어 나타 나고 있다.
1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작년 이채욱 사장의 연봉은 총 2억8천538만원으로 전년 2억3천659만2천원에 비해 4천878만8천원, 20.6% 증가했다.
이 중 기본급은 1억1천331만3천원이고, 경영평가 성과급이 1억7천206만7천원이었다.
이는 2007년 2억9천409만6천원을 기록한 이래로 가장 많은 액수이자 2009년 1억4천195만5천원에 비해 배가 넘는 금액이다.
news.donga.com
‘세계1위’ 인천공항 임직원 연봉도 무려… -
연도별 1분위 엥겔계수는 2006년 20.08%, 2007년 20.16%, 2008년 20.11%, 2009년 19.98%, 2010년 20.47%로 최근 3년간 증가 추세에 있다.
지난해 소득계층별 엥겔계수는 하위 20~40% 계층인 2분위가 15.76%, 하위 40~60%인 3분위가 14.40%, 상위 20~40%인 4분위가 13.16%, 상위 20%인 5분위가 11.83%로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낮다.
1분위의 엥겔계수가 5분위보다 2배가량 높은 것은 저소득층의 먹거리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고소득층보다 그만큼 크다는 뜻이다.
저소득층은 소비지출의 절대규모가 작아서 생활물가가 오르면 엥겔계수도 큰 폭으로 오른다.
저소득층의 기본적인 의식주에 대한 경제적 부담도 크다. 1분위는 의식주 필수 항목에 대한 지출 비중이 작년에 최근 9년 중 가장 높았다.
식료품·비주류음료, 의류·신발, 주거·수도·광열, 가정용품·가사서비스가 1분위 가구의 소비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5.13%로 상위 20% 계층인 5분위의 31.62%보다 13.51%나 높았다.
media.daum.net
소득 하위 20% 의식주 부담은 2002년 이후 최악(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지난해 식품 물가가 크게 올라 저소득층 가구의 엥겔계수가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엥겔계수는 소비지출 중에 식료품과 비주류음료가 차지하는 비율로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12일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소득 하위 20%인 1분위 가구의 엥겔계수는 20 -
→ 이길용 네 ! 최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한 월요일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모든 상품이 50,000원 가치에 집중되어 그 밑의 화페가치가 불현듯 떨어지게 됩니다. 그런고로 10,000원 가치가 50,000원으로 이동하기에, 넉넉한 거품이 큰 쪽으로 끼이게 됩니다. 50,000원권의 출현은 정말 실페작입니다. 이 용도는 부피를 줄이며, 추적 불가능의 고액환 현금 뇌물용도가 아니면, 딱히 사용처가 없습니다. 이 문제에 관한한, MB 정부가 결정적인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10,000원 짜리는 이제 근거리 택시비 정도로 전락 할겝니다. 이게 얼마나 심한 인풀레 현상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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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그렇습니다. 장정수님 반갑습니다. 어느 나라이던, 정부정책이 중산층을 겨냥하지요. 이 쪽이 가장 무난한 안정층이 되니까요, 그럼에도 경우에 따라서는, 정부청책이 모험을 하는겁니다. 위험한 실험 극장처럼 말입니다, 경기활성화 정책은 면밀한 검토위에 정확한 수치에 근접하는 선까지만 ---! 그리고 멈추어야하며, 모든 선진국 정책의 경우 처럼, 시간은 걸리지만 국민이 피해를 보지 않는 범위에서의 안정화를 기 해야, 좋은 정책입니다. 화페가치의 추락, 인풀레를 막는 방법입니다. 50,000원권 같은 고액 화페제작 ! 이런 정책은, 독재주의 국가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한국이 지금 독재국가로 환원 하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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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어릴때 보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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