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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18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2. 2. 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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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 지은 범죄인들에게 무슨 예의 정황이 있습니까? 그동안 참신 개정 개혁은 없이, 원로의원 이면서도 돈정치를 끝까지 고수하다 한나라당을 망친 장본인 입니다. 법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 해야 합니다.

    이런 일부터 개혁하지 않고는 대한민국 법치발전 절대로 없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모른다는 발언은, 새로 태어난 새누리당에게 너무 무거운 짐을 지우고 있습니다. 이 일은 빨리 틀고 넘어가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에게 잘못을 빌고 총선에 임해야 합니다.

    왜 ? 50,000원 고액권이 급조되어 출현 했는지를 알만 하군요, 바로 과거 차떼기와 같은 , 돈봉투 정치 용도였군요. 국민들의 생활, 기업운영등에는 하등 관계없는 50,000원고액권 출현이, 서민생활 물가 비등의 원인으로 지목 되고 있습니다. 인풀레율이 앉은 자리에서 17% 화페가치 추락을 봅니다. 50,000원권을 급히 회수하여 물가를 잡아야합니다. 50,000원 고액권 유통허용이 MB정권의 최대 실페작 입니다. 지금이라도 급히 회수 해야 합니다.
    media.daum.net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60)이 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때 돈봉투를 살포하는 과정에 박희태 국회의장(74)이 직접 관여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19일 서울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에서 박 의장을 직접 조사한 뒤 혐의가 확인되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사정당국 고위 관계자는 17일 "김 전 수석이 지난 15일 검찰 조사 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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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50,000원 고액권의 출현으로 서민 생활 물가 비등율이 앉은 자리에서 17% 가치 하락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화페가치는 추락하고 물가는 비등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빨리 5,000권을 회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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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김 전 수석의 진술은 돈봉투 살포를 주도한 최고 '윗선'이 박 의장이었다는 뜻이다. 박 의장은 지난 13일 국회의장직 사퇴 기자회견에서 "(2008년 전당대회 때 돈봉투를 살포한 사실을) 솔직히 몰랐다"면서 "수사가 진행된 이후에 관계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좀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당대회 당시 캠프 상황실장이던 김 전 수석은 검찰에 출석해 박 의장 얘기와는 반대로 진술한 셈이다. 그동안의 전당대회는 년례적 집안 잔치 운운 ---! 은 무었을 뜻하는가요 ? 안다는 애기인가요, 모른다는 애기 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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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York Knicks @ Toronto Raptors 14/2/12
    Jeremy Lin isolates Jose Calderon on the Knicks' last possession of the game, and with 0.5 seconds remaining drains a 3 pointer to win it for the Knicks.
    87:87 11초 남긴시점, 뉴욕 닠스의 jermy Lin 5초 남긴 급박한 상황에서 슛-! 4-3-2-1초 골인 !, 시간 0.5초 남기고 골인 인정 샷, 1골 3점차로 우승하는 뉴욕 닠스 --- !
    www.youtube.com  
    New York Knicks @ Toronto Raptors 14/2/12 Jeremy Lin isolates Jose Calderon on the last possession of the game, and with 0.5 seconds remaining drains a 3 p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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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1골차의 위대한 승리 ! 뉴욕 닠스90: 토론토 랩토 87, 90:87의 0.5초 남긴 인정샷, 극적승부. 세상 일은 어줍쟎은 1골차로 뒤집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